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이전 2가지 글들에 조언 남겨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 인사드립니다. 댓글 하나하나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백그라운드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현재 미국 UIUC에서 통계학을 전공 중이고, 3학년 1학기에 전과 조건을 충족하여 3학년2학기에 통계학과로 전과했습니다.
이번 학기(4학년 1학기)에 조기졸업 예정이며, 5월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가 데이터 분석가 직무로 취업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다만 제가 고민인 부분은, 아직 실무 경험(인턴/대외활동)이 없고
학원 교육 + 미니 프로젝트, 전공 수업 프로젝트 경험 정도만 있다는 점입니다.
프로젝트도 팀원 도움을 받았거나 개론 및 살짝 응용된 수업에서의 수준이어서, “실제로 채용 과정에서 경쟁력이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현재 제 역량은 아래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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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데이터 시각화 및 EDA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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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관계/간단한 분석 리포트 작성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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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기법은 학원에서 맛보기 수준으로 경험(회귀, 로지스틱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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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실력은 아직 부족하고, 프로젝트 진행 시 AI 도움을 받은 부분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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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수업을 수강하려했으나 신청에 실패하여 제대로된 SQL 프로그래밍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SQLD 자격증만 있습니다).
원래는 졸업 후 제로베이스 같은 교육 과정을 들으며 기반을 다지고 프로젝트를 더 해보려고 했는데,
멘토님들 의견을 찾아보니 “전공자에게는 입문 교육 시간이 아깝다”는 이야기도 많아서 방향을 다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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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전공은 있지만 실무/프로젝트/ 경험 / 역량이 부족한 경우,
바로 인턴 지원을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짧게라도 프로젝트,경험,역량을 더 쌓고 지원하는 게 좋을까요? -
혹시 기본 교육에 시간을 너무 많이 쓰기보다는,
“프로젝트를 멘토링 받으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부트캠프/대외활동(커뮤니티 등)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한국에서 데이터 분석 직무 준비 시,
제가 우선순위로 강화하면 좋은 역량(SQL/포트폴리오 방향 등)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질문에도 정말 친절하고 자세하게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셔서 너무 많은 힘과 더 나아가 불안한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Euns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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