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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소프트웨어) 취업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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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 공학과 3학년 마치고 휴학 고민 중인 학생입니다.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아 질문 남깁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점 3.81(전공 3.88)

 

보유 자격증: ADsP, SQLD, 컴활 2급, 운전 면허 2급
주요 활동: 인공지능(AI) 관련 프로젝트 및 교내 활동 위주 (Deep Learning, NLP 등)

 

[수행 프로젝트 상세]


재정 데이터 분석 및 정책 제안 프로젝트

 

Deep Fake Detection (이미지 생성 및 탐지)

기술: ProGAN, Diffusion 모델(DDPM/DDIM) 활용

 

LangChain을 이용한 챗봇 개발 및 서비스 배포 경험

 

Privacy-Aware Multi-Object Tracking (MOT)

주제: 익명화 환경에서의 프라이버시 보호 멀티 객체 추적 시스템

내용: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객체 추적 기술 연구. 논문화 예정

 

해커톤 프런트엔드 개발 & 피그마 디자인

기술: HTML, CSS, JavaScript

 

기타 경력: 서비스직 아르바이트 1년 6개월 지속 중 

 

현재 직면한 문제점

 

직무 적성 불일치: 프로젝트 수행 및 코드 개발 과정에서 흥미나 적성이 맞지 않다고 느낌.
AI 직무의 높은 진입장벽: 기존 활동이 AI에 치중되어 있으나, 실질적인 취업을 위해서는 석사 이상의 학위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부담을 느낌.
경험의 깊이 부족: 다양한 활동을 했으나 스스로 '수박 겉핥기식'이라 판단하며, 직무와 직결된 인턴이나 대외활동 경험이 전무함.
심리적 위축: 면접에 대한 자신감이 낮고, 개발보다는 정해진 목표(자격증 등)를 달성하는 것에 더 성취감을 느낌.

 

고려 중인 대안

대안 A (공기업 준비): 개발 적성보다는 안정적이고 자격증/필기시험 위주의 전형을 가진 공기업(전산직 등) 준비.
대안 B (직무 전환 및 부트캠프): 휴학 후 클라우드 인프라 등 개발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새로운 IT 직무 부트캠프 수료 후 포트폴리오 구축.

 

핵심 질문

  1. 직무 전환의 타당성: 개발이 적성에 맞지 않는 상황에서, 클라우드나 인프라 쪽으로 방향을 트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아예 전산직 공기업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제 성향(자격증 선호, 면접 부담)에 더 유리할까요?
  2. 휴학 활용 방안: 3학년 마친 시점에서의 휴학을 추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휴학 한번쯤은 해봐야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4학년 되면 바로 졸업프로젝트에 들어갈탠데 아직 그럴 만한 실력이 없는 것 같고 직무가 정해지지 않아서 직무를 정하려고 휴학을 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3. 비개발 직군 추천: 클라우드 엔지니어 쪽 전망 어떤가요? 그리고 QA는 신입이 되기 어렵겠죠? 
  4. 휴학 하고 할 활동들 추천: 휴학 하고 부트캠프에 가면 KDT 국비지원이 딱 한번 밖에 수강을 못한다고 알아서 직무가 확정이 안된 지금 시기에 KDT를 들어버리면 아깝고 졸업 후에 KDT를 듣는게 낫겠죠?  휴학 중 할 활동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장황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문가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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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ro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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