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면접에 관련된 고민으로 스스로에게 답답한 마음이 있어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작년 8월에 공대 석사 졸업 후 하반기에 여러 분야의 기업들에 연구개발 직무로 면접을 다녔는데 면접에서 몇몇 기업의 면접관님들께서 "솔직하지 않은 답변인 것 같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답변이다", "답변을 포장해서 말하는 것 같다"라는 피드백을 받으면서 "솔직하게 다시 답변해달라"고도 하셨고, 결국 면접탈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피드백을 주신 점에 대해 감사하지만 구체적으로 답변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직무 활동 관련 기술적 질문에 대해선 제가 기존에 진행한 연구/프로젝트 관련 이론들을 기반으로 보완해 답변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야근과 같은 근무활동, 지원 동기/지원 회사에서의 성장계획과 같은 로열티 부분에 대한 답변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 후자에서 피드백을 많이 해주셨는데 그동안 저 나름대로의 의지와 경험을 정리해 답변했었는데 막상 실제 반응은 좋지 않았습니다.
예시1) 지원동기가 무엇인가? -> 현재 이 회사가 ~산업에서 ~ 기술들을 제시하면서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회사에서 ~ 직무를 통해 회사의 ~분야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 -> 누구나 할 수 있는 답변인 것 같다
예시2) 특정 기간에 야근을 많이 할 수 있는데 괜찮은가? -> 힘들긴 하겠지만 연구 활동에서 ~ 과정에서 야근 경험이 있는데다 직무 수행에서도 상황에 따라 필요한 활동이라고 인지하고 있어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 -> 누구나 할 수 있는 답변인 것 같다
지금 취업 시장도 좋지 않은데다가 경력 없는 기간이 점점 길어져서 조바심이 커지고 있는데 기업을 하향 지원한다고 하더라도 면접을 계속 봐야 해서 피드백이 절실합니다... 막상 솔직하게 답변해달라 하면 어느 정도 선까지 솔직해져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말로 다시 포장이라도 해야 하는지 감이 잘 안 잡혀서 면접 고수님들께 도움을 구하고 싶습니다. 실제 답변 예시도 공유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Pli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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