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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외 2

생산관리/공정관리/품질관리

국민대학교 외 2

휴학하다가 4학년 1학기 올라가는 공대생입니다. 막막하여 어떤 조언이라도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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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 기계과 4.29/4.5 입니다.

 

개인사정으로 휴학을 좀 하다 이제 4학년 1학기로 복학하는 기계과 학부생입니다. 나이도 적진 않습니다.

제가 우물에 갇혀 살다가 세상에 나온 느낌이라 제 글을 읽으신다면 얘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는데 정말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ㅠ 아래 글의 어떤 부분에서 제가 잘못된 말을 하고 있다거나 조언을 주실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정말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대학원 고민하다가 취준으로 방향을 정한 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깊게 생각해봤습니다만 대학원에 들어가면 생활이 정말 빡빡하다고 들었는데 제가 과연 그걸 버틸 수 있을지 생각해보니 못 버틸 거 같아서 석사과정에 대한 생각은 최근에 접었습니다. 멘탈이 약해서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향입니다. 석사를 한다면 R&D로 취업을 들어가게 될텐데 그 연구개발에 대한 일상을 생각해보니 탐탁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부터 열심히 불나게 취준하려고 합니다. 다만 저는 정말 매우매우 깊숙한 우물 안 개구리라서 취업의 현실과 필요정보들에 대해서 너무나 무지하다고 생각되어 요즘 계속 구글링과 서칭만 하고 있습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학점 4.29, 6sigma gb 외에 스펙이 전무하여 우선 토익만 800이상으로 만드려고 토익 공부 부랴부랴 단기로 하고 있습니다. 보통 토익공부할 때 오픽, 토스 중 하나를 선택해서 병행하나요? 오픽, 토스 중 나에게 잘 맞고 제일 잘 나오는 성적으로 스펙 쌓으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공기업, 사기업 중 어느 쪽을 준비할 지 생각해 보았는데 학점이 장점이라 사기업을 준비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꿈이 크기도 하고 누구나 대기업을 가고 싶어하니까... 
저도 당연히 대기업을 가고 싶으나 현실적으로 생각한다면 중견기업도 가고 싶습니다.


희망직무를 정하라는 말씀을 많이 들어서, 직무에 대해서도 어떤 직무가 있는지 그 용어들을 열심히 서칭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기업의 jd들이 있다는 것도 부끄럽지만 처음 알았습니다. 예시로  sk하이닉스를 봤을 때 기계과가 비빌 수 있는 직무들은 Utility, 양산/공정 기술 등이 있다고 서칭했습니다.
이외에도 품질 직무(QC/QA)이라는 직무에 좀 관심이 가는 것 같고, 사실 직무가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제가 상기 직무들에 대해 생각한 이유는 성향상 설계쪽과는 안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maintenance와 관련된 쪽이 제 성향에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취준 또는 취업하신 분들은 산업에서 어떤 직무들이 있는지 전반적으로 안 다음에 직무를 정하셨갰죠?
희망직무를 어떻게 narrow하게 좁히셨는지 혹시 그 기준이 있었을까요?
어떤 특정 직무는 대기업 취업의 길이 좀 좁아질 수 있나요?
어떤 직무는 이 기업에도 지원할 수 있고 다른 기업에도 다 지원할 수 있는 범용성이란게 있는지?
이런게 저는 궁금합니다.

이 상황 속에서 저는 어떤 기업들이 있고 어떤 직무를 뽑았는지 이전의 jd를 계속 참고하면 될까요?

 

기사자격증도 필요한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공기업은 필수고 사기업은 있으면 좋으나 큰 어필요소는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다만 공모전, 인턴 등 스펙이 전무한 저로서는 일반기계기사와 다른 기사(공조냉동또는 품질경영)를 땄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공조냉동은 Utility, 양산/공정 기술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고, 품질관리 직무에는 품질경영기사가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학점이 나쁘지 않지만 벼락치기로 반짝 전공공부해서 딴 학점이기도 하고 휴학한지 좀 오래되어서 전공지식이 잘 생각이 안나기에, 현재 상황에서 일반기계기사부터 따려고 하면 공부도 어느 정도 되고 스펙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영어공부와 일반기계기사를 빡세게 병행할까요? 아니면 일반기계기사를 따지 않고 지금 당장 직무를 정해놓고 공조냉동/품질경영 중 하나를 먼저 따는게 좋을까요?

 

취준할때 토론하는 어떤 단어들도 잘 몰라서 이것저것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인턴에도 학부연구생인턴 등등 여러가지 어필할 수 있는 인턴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지금 시기상 어떤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염두에 안두고 기사자격증과 영어만 따겠다고 한다면 시간이 가있을 텐데,
그렇다면 내가 모르는 취준 세계의 어떤 적절한 시기를 놓치고 가는게 아닌지에 대한(인턴 기회, 견학 등등) 생각이 강하게 들어 머리가 아픕니다.

 

어떻게 에이밍을 두어야 대기업에 취업할 수 있을까요? 마치 백지에 그림그리는 것 같아서 매우 막막합니다. 지금부터 정말 열심히 해보려고 큰 용기내어 글을 작성합니다. 취업하신 분과 그외 모든 분들의 질타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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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안하지만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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