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인서울 기계과 재학중인 22학번 8학기생입니다.
현장실습 인턴십 면접을 앞두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이 있어 남겨봅니다.
관련 게시물을 찾아보니 이런 선택에 있어서는 스펙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 스펙도 첨부합니다.
- 학점 3.8n/4.5
- 기계+IT 복전
- 교환학생
- 토익 790
- 기계과 관련 프로젝트 경험 3회 -> 수상경력 있음
- 학부연구생 6개월(크게 얻은 것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기계+IT공학 복전과 교환학생 1학기, 휴학 1학기로 인해서 채워야 할 학점이 22학점 정도 남았습니다.
고민은 제목대로,
- 26-1 현장실습인턴 + 26-2 휴학 + 27-1 추가학기 -> 졸업
- 26-1 22학점 + 26-여름 계절학기 -> 졸업
위 선택지 중 뭐가 괜찮을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1번은 현장실습인턴으로 전공선택 학점을 15~18학점을 채우고, 추가학기로 나머지 학점을 채우는 방향입니다. 다만, 1학기에 꼭 들어야 하는 복전 전필과목이 있고, 기계 전필 C+ 과목을 재수강 하고 싶어서 26-2 는 휴학을 하고 27-1에 추가학기 후 졸업을 할듯 합니다.
2번은 크게 설명 드릴 것 없이 일반적으로 수강 후 졸업입니다. 왕복 3시간 통학에 7전공을 들을 생각을 하면 막막하긴 합니다. 성적을 잘 받을 수 있을지도 고민이구요. 졸업 이후에는 남들과 같이 인턴이나 교육을 듣고 대학원 진학 혹은 취업을 고민하겠지만, 마땅히 하고 싶은 직무가 없다는 게 단점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
1번의 장점은 요즘 쉽지 않다는 인턴 경험과 경험을 통해 맡는 직무를 알아볼 수 있다는 것, 추가학기 수강 시 6~9학점으로 널널하게 수강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졸업이 1년이 또 미뤄진다는 것, 추가학기 비용이 200~300정도 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턴십 직무는 정확히 어떤 직무인지는 아직 파악을 못했으나, 에너지•환경•물 관련 중소기업이며 외국계 기업의 기술팀입니다. 제 본전과 복전을 모두 살릴 수 있을 것 같은 직무라고 생각했고, 평소 관심 있던 환경 쪽이라 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장에 계신 분들, 취준하시는 분들께 진짜 요즘 인턴 구하기 힘든지, 공대학부생 신분으로 취업이 어려운지, 이정도 스펙은 뭐가 더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도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길고 두서 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시고 편하게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쇼코바른쇼콜라틴
신고글 제 상황에서 산학연계 인턴을 하고 추가학기를 다니는 게 좋은 선택일까요?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