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5541973
안녕하세요.
서울 중위권 대학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인 만 23살 학생으로, 이번에 4학년 진학을 앞두고 휴학을 결정한 상태입니다.
학교를 1년 일찍 입학해 쉬지 않고 학업에 집중해 왔고, 특히 3학년 때는 전공 수업과 팀 프로젝트에 많은 에너지를 쏟았습니다. 전공 자체는 흥미로웠지만, 3학년을 마친 뒤 방학 동안 잠시 쉬면서 “이대로 졸업해도 괜찮을까?”라는 고민이 들었고, 그 결과 4학년에 올라가기 전 직무 방향성을 먼저 정리해보고 싶어 휴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에 글을 처음 남기게 된 이유는, 친한 친구가 링커리어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해서 저도 여러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용기 내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 가장 큰 고민은 아직 확실한 직무를 정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아래는 제 배경과 경험입니다.
- 학점: 전체 4.3 / 전공 4.28 (3-2 기준)
- 2024년 AI 부트캠프 최우수상 수상
- 어학: TOEIC 980 / IELTS 7.0
(유효기간은 지났지만, 영어 사용에 익숙하며 필요 시 다른 영어 관련 자격증이나 시험도 충분히 취득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연구실 경험:
2학년부터 연구실에 소속되어 교수님을 도와 에너지 관련 논문 작성에 참여했습니다. 다만 해당 연구는 보조적인 참여였고, 논문 저자로 공식 등재되지는 않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연구 및 논문 중심 진로에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해 대학원 진학에 대한 생각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 팀 프로젝트 경험:
학과 특성상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해왔고, 그 과정에서 여러 역할을 경험하며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관리, 문제를 구조화하고 의사결정을 돕는 역할에 상대적으로 더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학기 중에는 나름 최선을 다해 수업과 프로젝트에 임해왔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취업이나 직무 관점에서 보면 동년배 대비 스펙이 부족한 건 아닐지 고민이 됩니다.
또한 데이터, 기획, PM, 전략/운영 등 관심은 있으나 실제로 어떤 직무가 현실적으로 맞는지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부분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제 전공과 성향을 고려했을 때 현실적으로 탐색해볼 만한 직무 방향
- 휴학 1년 동안 우선순위로 해보면 좋을 활동 (공부, 경험, 인턴, 프로젝트 등)
- 제가 관심 있는 직무들의 향후 전망이나 성장 가능성에 대해, 현직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의 의견
현직자 분들의 조언은 물론,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던 분들이나 다른 시각에서의 의견도 모두 감사히 읽고 참고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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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공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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