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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데이터 분석/기획 인턴 목표, 지금 단계에서 무엇을 하는 게 가장 효율적일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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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중위권 대학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인 만 23살 학생으로, 이번에 4학년 진학을 앞두고 휴학을 결정한 상태입니다

 

아래는 제 배경과 경험입니다.

  • 학점: 전체 4.3 / 전공 4.28 (3-2 기준)
  • 2024년 교내 AI 부트캠프 최우수상 수상
  • 어학: TOEIC 980 / IELTS 7.0
    (
    유효기간은 지났지만, 영어 사용에 익숙하며 필요 시 다른 영어 관련 시험이나 자격증은 다시 취득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연구실 경험
    2
    학년부터 연구실에 소속되어 교수님을 도와 에너지 관련 논문 작성에 참여했습니다.
    다만 해당 연구는 보조적인 참여였고, 논문 저자로 공식 등재되지는 않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연구·논문 중심 진로보다는 다른 방향에 더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 팀 프로젝트 경험
    수업 내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여러 역할을 경험했고, 그 과정에서 데이터를 통해 문제를 구조화하고, 의사결정을 돕는 역할에 상대적으로 더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서 조언을 받아 데이터 분석/기획(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쪽으로 방향을 정했고, 인턴을 목표로 휴학 기간을 활용해 준비하려고 하는데 조금 막막한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실제 인턴 공고들을 살펴보며 느낀 점은, 지금 상태로 바로 인턴에 지원하기에는 실무 요구 수준이 다소 높게 느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학기 중 R, SQL, Python을 모두 다뤄본 경험은 있으나, 아직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만큼의 깊이는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진행한 팀 프로젝트는 대부분 웹 애플리케이션 중심이어서 데이터 분석 관점의 포트폴리오로 바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인턴 지원에 앞서, ‘인턴 직전 단계에서 어떤 선택이 가장 효율적인지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고민 중인 선택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 연계형 프로젝트나 대외활동
(
실제 데이터 기반, 포트폴리오 목적)

2.     데이터 분석/기획 관련 부트캠프 또는 교육 과정 수강
(SQL·Python
중심, 취업/인턴 연계 가능성 고려)

3.     혼자 공부하며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추가로 진행
(
자율 프로젝트 + 포트폴리오 보완)

비슷한 과정을 거쳐 인턴으로 이어지셨던 분들이나, 현직자 관점에서 봤을 때
지금 단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준비 루트가 무엇이었는지 경험 기반으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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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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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6,582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데이터 분석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지금 상황에서는 1번 기업 연계형 프로젝트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실제 데이터 기반으로 문제 정의부터 인사이트 도출까지 경험하면 바로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하고, 면접에서도 실무 감각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부트캠프는 비용 대비 차별화가 크지 않을 수 있고, 혼자 프로젝트는 방향 설정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기업 연계가 어렵다면 혼자 하더라도 실제 공개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완성도 있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은 깊이와 스토리입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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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tany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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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2,914

      LG생활건강기업일치_check-icon

      데이터 분석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데이터 분석 직군입니다. 멘티님은 이미 AI 부트캠프 우수상이라는 훌륭한 이력이 있으시니, 부트캠프 재수강보다는 기업 공모전이나 독학 프로젝트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및 기획 직무는 전문적인 코딩 실력보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기획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멘티님은 산공과이시기도 하니까, 코딩 부담이 적은 SQL이나 Tableau를 기반으로 이커머스 매출 트렌드나 고객 행동 데이터를 다루는 실무 중심의 독학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복잡한 데이터 모델링보다 비즈니스 아이디어 제안의 비중이 높은 공공기관 및 기업의 데이터 활용 공모전에 참여하여 기획 포트폴리오를 쌓는 것도 인턴 지원을 위해서 좋은 방법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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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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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3,148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체크 아이콘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기업 연계형 프로젝트 또는 실무 데이터 대외활동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현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Raw 데이터를 만져본 경험입니다. 
        보통 학교 프로젝트는 깔끔하게 정제된 데이터를 쓰지만, 실무는 그렇지 않습니다.
        비즈니스 분석가는 기술력보다 도메인 이해도와 문제 해결 프로세스가 중요합니다. 
        기업 연계 활동은 실제 서비스의 로그 데이터나 매출 데이터를 다룰 기회를 주기 때문에, 
        이는 포트폴리오에서 실무 감각으로 직결됩니다.
        해서 ADsP 같은 자격증보다는 DACON이나 Kaggle의 비즈니스 트랙, 혹은 
        기업에서 주관하는 데이터 분석 공모전쪽으로 집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만약 혼자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게 막막하다면, 전문 부트캠프등 강제성이 있는 환경에 들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단순히 파이썬 문법을 가르치는 곳은 피하시고, SQL 비중이 높고, 
        마지막에 실제 기업 실무진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 중심 부트캠프(네이버 부스트캠프, 우아한테크코스등)를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자율 프로젝트 및 포트폴리오 보완은 사실 메인으로 진행하기 보다 1,2순위와 병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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