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상황은
97년생 남자 지거국 신소재공학과 학사 졸업 (23년 8월), 공백기는 4년이고 부끄럽게도 이 때 토익스피킹 IH 딴 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을만큼 무기력에 빠져 살았습니다.
목표는 냉정하게 대기업, 중견기업은 힘들다고 생각하고 강소기업 규모의 품질관리 직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것도 현실적으로 욕심일까요?
문제는 제가 지금 상황에 가장 효과적인건 일단 공백을 끊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공백을 끊기 위해 취업을 하기 위해 할 수 있는게 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서도 질문했는데 답변이 대부분 어디든 들어가라는 답변이였는데 그 어디든을 들어가기 위한 당장 기초적인 것은 뭐가 있을까요? 자격증은 그나마 유효한게 품질경영기사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기간이 더 걸려서 오히려 공백이 더 늘어갈 것 같고 면접에서 들어보니 그렇게 중요하게 평가가 안되더라고요. 자격증 이외에는 뭐가 있을까요? 품질관리는 인턴도 거의 없더라고요.
지금부터 제가 궁금한 점에 대한 질문입니다.
품질관리 직무는 제 전공으로는 별로인 직무인건가요? 제 상황을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알앤디는 더 답이 없을 것 같아서 가능성, 적성을 고려해서 골랐습니다.
최근 매출 700억 규모의 반도체 부품 제조회사 면접을 보고 왔는데 이거는 시장에서 그래도 가능성이 있다는 것으로 봐도 될까요? 공백이 너무 길고 지원해도 연락이 거의 안 오는 수준이라 사기업은 포기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제 상황에 매출액 300억 이상 규모의 강소기업들도 현실적으로 욕심인걸까요? 직무 선배님들이다 보니까 의견이 궁금합니다.
전문대졸 이상 품질관리 직무에도 지원하고 있는데 요즘은 커리어적으로 큰 상관없나요? 물론 검사만 하는 공고는 지원 안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전문대졸 이상 공고로 많이 뽑는 추세인가요?
(제일 중요한 질문) 부끄럽지만 진짜 뭐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공백을 끊기 위한 빠른 취업이 가능할까요? 자소서를 아예 뜯어 고쳐야할까요? 규모상관없이 전문대졸 이상 공고까지 지원은 하고 있는데 자소서도 뭔가 평범하게 써서 그런가 연락이 거의 안 오네요... 챗GPT는 품질 용어 공부하라고 해서 이거를 하고 있고 엑셀 실무 유튜브 강의를 들으면 기본적인 엑셀 기능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거는 현실적으로 크게 많은 영향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면접에서 학력/학점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취업하지 못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 -> 직무 관련 경험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 동기들도 경험이 부족한데 다 취업하지 않았느냐, 아직 본인의 약점을 잘 모르시는 것 같다 / 이거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까요? 면접관이 말하고 싶었던 제 약점이 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공백기는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까요? 너무 길기도 하고 진짜 무기력하게 취업활동을 한게 아니라서 진로 고민 시간이라고 대답하니까 당연하게도 설득이 안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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