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졸업 후 1년 간 취준을 하고 있는 25살 여자입니다.
현재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점: 3.4
대학: 경인권 안전공학과
희망직무: 환경안전(EHS), 안전
자격증: 대환기, 산안기, 컴활 2급
어학: 오픽 IH, 토익 750
수상: 전공-2개, 전공무관-4개
교내외활동: 전공-5개, 전공무관-4개
학점이 높지 않은데 더이상 학점을 낮출 수는 없어 학기 중에는 학점을 지키는 것에 집중하고
각종 자격증은 2025년에 졸업하고 나서 취득하였습니다. 그리고 휴학없이 대학생활을 해 나름의 휴식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2026년이 되고 나니 학점과 준비된 것에 비해 너무 편하게 2025년을 보낸 것 같아 후회가 되는 중입니다.
하지만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으니 지금부터라도 잘 준비하기 위해 최근 들어 각종 자소서나 이력서 특강을 들어보는 중인데 들어보니 경력이 중요하다는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대학생활 4년과 작년 1년을 포함해도 아르바이트도 없고 직무 관련 일경험도 없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이력서를 넣어보고는 있는데 지금 제 상황에서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공백기를 조금이라도 줄이면서 상반기에 올라올 공고에 서류를 넣어보는게 좋을지
아니면
회사의 규모를 생각하지 않고 집에서 다닐 수 있는 거리의 직무가 맞는 회사를 지원해서 다니다가 하반기를 노리는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사실 중소기업을 생각해보지 않았고 부모님도 주변 사람들도 중소기업에 한 번 들어가면 중견기업으로의 이직이 쉽지 않을거라고 해서 망설여지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견기업 인턴이나 계약직으로 시작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 왠지 오래 다녀야 할것 같은데 일단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회사 규모를 가리지 않고 지원을 하다가 그냥 어디든 붙으면 경력을 만들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가 공백기가 올해를 포함해 2년이 되고 더 길어질까봐도 두렵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그리고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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