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공대 전자과 졸업하였고, 기술영업 직무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먼저 저는 처음부터 기술영업의 꿈을 가지고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학부연구생을 1년간 경험하며 석사를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있는데요.
그 당시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니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사회생활을 하는 것,
기술적 이해도를 바탕으로 누군가와 소통을 나누는 것에 매력을 느끼게 되어
연구자의 길 대신 기술영업의 직무를 선택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반도체 패키징 관련 중견기업의 기술영업 인턴을 합격하여
4월부터 인턴을 들어가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저의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보통 첫 직무를 연구개발이나 설계, 기술쪽에서 일을 하시다가 기술영업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첫 직무부터 기술영업으로 시작하는 샘인데요, 이 부분이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는 마이너스 요소로 비춰지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실제 기술영업을 하시는 현직자 분들 중에서 첫 직무부터 기술영업으로 시작하시는 분들과, 연구개발이나 설계 같은 타 직무에서 넘어오신 분들의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3. 최종적으로는 외국계 기업의 기술영업 직군으로 일하고 싶은 목표가 있는데, 해당 부분과 관련하여 커리어적으로 준비해야 할 부분이나 신경써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외국어 능력 제외)
4. 회사마다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만, 평균적인 직군 자체로만 보았을 때 워라벨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의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 외에도 말씀해주고 싶으신 부분이 있다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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