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직무 전환에 대해서 깊은 고민에 빠져 있어서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됬습니다.
저는 천안 아산에 있는 선문대학교에서 기계 ICT 융합공학과를 나왔고, 졸업 전에 국비지원 교육으로 백엔드 개발자 6개월 과정을 들었고, 졸업 후에 규모가 작은 IT 중소기업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제가 업무에서 성과를 내지 못해서 잘렸고, 이후에 다른 IT 중소기업에 다시 취업을 했는데 역시나 업무 미숙으로 잘렸어요 ㅜㅜ
그러고 나서 웹퍼블리셔를 한번 해볼까 해서 다시 내일배움카드로 국비지원 교육을 들었지만 퍼블리셔로 취업이 되지 않아 아버지의 지인이 운영하시는 회사에서 IT 업무를 잠깐 했다가 회사가 집과 너무 먼 지방에 있어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3년이 지났고.. 그러던 와중에 서울에 있는 IT 파견업체쪽에서 먼저 저한테 입사제의가 와서 우선 회사를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해서 그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회사에서 했던 일은 정확하게 말하기는 모호하지만 개발일은 아니고 전반적인 IT 운영 업무였습니다. 다행히 그 회사에서는 3년 조금 넘도록 오래 다녔습니다. 그런데 회사를 계속 다니면서도 업무가 너무 반복적인 운영 업무만 해서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하는 걱정과 불안이 너무 커졌었는데 그러던 와중에 다니던 회사에서 파견 계약이 종료가 되면서 다시 퇴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됬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무직상태로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의 고민은 이제 다시 취업을 해야 하는데, 앞서 말했듯이 처음 개발일을 했었지만 업무 수행 부족으로 2번 잘린 경험이 있고 개발일을 안 한지 오래 된 상태이고, 가장 최근에 오래동안 다니던 회사에서는 다소 반복적인 운영 업무만 한 상태여서 관련 직무로 다시 취업을 노리는 것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렵다기 보다는 똑같이 도움이 되지 않는 반복 업무만 할 가능성이 커서.)
제가 올해 만으로 33살인데 그래도 지금까지 해오던 IT 관련 직무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IT 직무와 전혀 다른
새로운 직무로 가는게 좋을까요? 또 하나 너무 걱정인건 나이인데 It 쪽으로 가면 기존에 했었던 운영 말고 다른 쪽으로 가야 할거 같은데 관련 공부를 다시 하고 완전 생신입으로 가야 될까요 중고신입으로 가야 될까요? IT가 아닌 다른 직무로 아예 전환을 하면 지금 나이에 신입으로 들어가는게 가능할까요?
제가 나이도 이제 적지 않고 해서 앞으로 진로에 대해서 너무 고민이 많아서 길게 적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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