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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5697932

이 글을 읽기에 앞서, 제가 썼던 글을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5031780

(여기에 한국에서 인턴하기 전, 저의 간략한 (?) 경력이 있습니다. 먼저 링크의 글을 읽고, 이 글을 읽으면 전체적인 맥락이 들어올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양해 바랍니다.)

 

해당 글을 쓰고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작년 11월에 오픽 영어 AL 땄고,

 

무엇보다 작년 12월 부터 올 3월 까지 한 화학 스타트업에서 품질관리 인턴을 했습니다. 제가 한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첫 1달 동안 HPLC나 UV-Vis 같은 걸로 제품 품질 분석했었는데, 이게 잘 안 맞아서 기초 연구 위주로 피벗했습니다. 그러니까 첫 1달은 품질관리, 나머지 2달은 (소속만 품질관리팀이고) 사실상 기초 연구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2. 또한 고객사에 납품할 시제품 만드느라 소규모 공장에서 한 1주일 정도 출장 가서 제조 보조를 했었습니다 (물론 그 때 인력충원 요청으로 간 측면도 있고요).
  3. 그리고 외국 투자자 대상으로 한 회사 프레젠테이션 자료 및 예상 Q&A 답변을 영문 번역했습니다.

 

요약하자면, 품질관리, 연구, 생산, 심지어 영문 번역까지 다양한 일을 했고, 많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인턴이 한국에서 제 전공 (화학) 살려서 처음으로 일한 경험입니다 (알바 제외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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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써 첫 직장의 중요성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인턴 했던 스타트업에서 정규직 제의를 받으면 수락을 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타 회사 인턴이나 계약직 한 번 더 해서, 한국 기업 조직 문화에 대한 적응도를 높인 다음,

올 하반기 공채 시즌에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넣어 승부를 보는 것이 어떤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선호하는 산업은 제약이지만, HPLC, UV-Vis, GC 같은 거 써서 기기 분석 할 수 있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유기합성 같은 실험만 할 수 있다면 어느 산업, 어느 직종이든지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또한 미국 대기업 인턴 + 한국 스타트업 인턴 조합이 얼마나 먹힐지도 궁금합니다.

 

따끔하고 냉정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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