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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인턴이후 진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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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에서 4개월째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4학년 2학기까지 마쳤고, 추가학기 2학기를 이수한 뒤 졸업할 예정입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주로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관련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크롤링, 엑셀 자동 발송, Docker와 Airflow를 활용한 운영 환경 구성, 예약 시스템 구축 등의 업무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실무를 하면서 자동화나 데이터 수집의 과정이 보람 있다고 느끼는 한편, 제가 궁극적으로 가고 싶은 방향은 중소기업이 아니라 대기업의 IT 직무이기 때문에 요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주변 친구들은 대기업 인턴이나 다양한 대외활동에 도전하고 있는데, 저는 중소기업 인턴을 두 번 경험하는 방향으로 오다 보니 문득 내가 너무 작은 꿈을 갖고 있는 건 아닐까, 혹은 지금 쌓고 있는 경험이 과연 대기업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스펙인지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

 

현재 인턴 계약은 5월 말까지라, 우선 그때까지는 실무 경험과 프로젝트 경험을 최대한 쌓을 계획입니다. 이후 6월부터는 1년 정도 코딩테스트 준비에 집중해서 대기업 공채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git 관리도 꾸준히 하고, 퇴근 후 코딩테스트도 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병행이 쉽지는 않아서, 지금의 방향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또 한 가지 고민은, 현재 실무에서 코드를 작성할 때 AI 도구(Codex, GPT 등)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실무 속도는 높아졌지만, 한편으로는 “AI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경쟁력을 갖춘 개발자로 성장하고 있는 걸까?” 하는 불안도 있습니다.

 

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인서울 4년제
  • 이공계 전공 및 복수전공
  • 특허 1회(직무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차량번호판 기반 결제 시스템 관련)
  • 관련 교육 이수 2회
  • 인턴 경험 2회
  • LLM 관련 프로젝트 2회 (대단한 건 아닙니다..)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현업에서 보시기에 방향성에 대한 조언을 주실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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