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경 분야 진로로 고민 중인 학생입니다.
현직자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1. 기본 스펙
학교 : 천안권 4년제 (졸업유예 중 / 27년 졸업 예정)
학과 : 조경학과(스마트 관련 커리큘럼)
학점 : 4.3/4.5 (과수석)
자격증 : 조경기사, 컴활 1급
공모전 : 도시숲, 환경조경대전,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참여
2. 현재 고민 상황
부모님께서는 공기업 준비를 권유하고 계시지만, 저는 장기간 필기 준비(NCS, 전공)에 집중하기보다 빠르게 실무 경험을 쌓고 싶은 생각이 더 큽니다. 또한 인턴이나 실무 경험 없이 공기업 합격이 가능할지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의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중소/민간 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 이후 이직하는 방향을 더 고려하고 있습니다.
3. 고민 중인 진로 방향 2가지
(1) 조경 시공/관리 쪽
공사 발주 및 계약 관리
공사 현황 관리
식재 계획 및 시공 관리
=> 박물관,수목원,일반 조경업체 회사
(2) 도시/엔지니어링 쪽
도시계획
환경영향평가
지역개발
=> 지역개발,설계사무소,엔지니어링 회사
채용공고를 보면 도시계획 쪽은 도시계획기사 + CAD 활용 능력을 많이 요구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4. 질문 : 현직자분들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위 두 진로(시공 vs 도시/엔지니어링) 중 신입 기준으로 더 현실적인 진입 경로는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2) 도시계획/엔지니어링 쪽을 목표로 한다면 도시계획기사 취득이 필수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3) CAD 관련해서 ATC 1·2급 자격증이 실무/취업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아니면 포트폴리오와 실무능력이 더 중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4) 현재 스펙에서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2가지 진로 방향마다 필요한 스펙 ex 1번으로 갈 경우 ~스펙 필요, 2번일 경우 ~스펙 필요) - (토익 / 자격증(기사) / 포트폴리오 / 인턴 등 우선순위 )
5) 공기업 정규직 면접에서는 지원자들이 대부분 실무 경력이나 인턴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무경력(신입) 상태로도 실제 합격 사례가 많은 편인지, 아니면 경력 유무가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싶습니다.
6) 인턴 경험을 쌓고 바로 중견·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루트와, 중소 사기업에 입사해 실무 경력을 쌓은 뒤 이직하는 루트 중 신입 기준에서 실제로 더 많이 선택되는 방향이나 합격 가능성이 높은 경로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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