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화학/통계 전공으로 이제 막 졸업을 한 남성입니다.
진로: 데이터 분석가로 정하긴 했지만 잘 맞을지 의문
학점: 3.83
자격증: 컴활 1급, ADsP, SQLD, 빅데이터분석기사, 사회조사분석사 2급, 지텔프 77점
프로젝트 경험: 음악 플랫폼 유튜브 댓글 크롤링 분석 1개
동아리: 데이터 분석 동아리 1년 경험 있으나 실적 X
보시다시피 없다한 스펙이다보니 간절한 마음으로 지금 상황에서 과연 제가 무엇을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프로젝트를 1개 더해서 (파이썬 & SQL & 태블로 활용) 포트폴리오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긴한데 제가 이걸 함으로써 취업에 유의미한 도움이 있을거라는 확신이 없다보니 동기가 생기지 않는 느낌입니다.. 파이썬, SQL, R, 태블로 등 열심히 공부한 경험은 있지만 지식이 희미해지는 것에 대한 걱정과 실무 프로젝트로의 활용 자신이 없다보니 자꾸 주저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이렇듯 포트폴리오에 대한 부담이 매우 큰 사람인지라 마음같아선 사기업이 아닌 공기업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려해도
공기업은 통계직렬 자체가 빡세기로 유명한 금융밖에 없는지라 답정너로다가 사기업 준비를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진로에도 데이터 분석가를 썼지만 사실 이 진로가 잘 맞을지 확신도 없고 신입 채용도 너무 어렵습니다. 그러다보니 통계를 활용한 다른 직무가 또 있나 살펴봐도 리서치(사회조사) 직무 정도가 있는 것 같은데 이 직무도 포트폴리오가 중요한지, 데이터 분석보다 취업 문턱이 낮을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취업을 빨리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다보니 이런 질문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ㅠㅠ
앞선 빨간 글씨들과 더불어 궁금한 점이 몇 가지 있는데
Q3. 도메인 분야는 하나로 정하는 게 맞을까요? 학교에서 취업 상담을 했을 때 도메인 분야는 하나로 정해서 그에 특화된 준비를 해야된다는 의견을 들었지만 제가 희망하는 도메인 분야(기상 or 음악)가 메이저한 분야도 아니고 특정 도메인만 포커싱을 하게되면 공고가 너무 뜨지 않는지라 이게 맞는지 잘모르겠습니다.
Q4. 부트캠프 같은건 별로 의미가 없을까요? 제가 알기론 부트캠프는 비전공자가 단기간에 실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하는걸로 알고있긴한데 저한테 효율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Q5. 도메인 산업에 대한 지식은 어떻게 얻어야 될까요? 도메인 산업 관련 교육 등 방법
Q6. 스펙을 올리기 위해 개인프로젝트 vs 팀프로젝트 vs 공모전 어떤 게 가장 좋을까요?
주저리주저리 글을 쓰게 된 점 죄송합니다..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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