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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설계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 방향에 대해 고민이 생겨 멘토님들께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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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2월에 이차전지 소재 관련 연구 주제로 석사 학위 취득해 현재 취업 준비 중입니다.

 

졸업 후 2개월 간 배터리 소재 관련 기업에서 전환형 인턴을 했었지만 최종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이후에 학위 과정 중 마지막으로 게재를 준비 중이던 SCI 논문에 대해 리비전 대응 및 마무리 후 올해 3월에 게재가 확정된 상태입니다.

 

그 외에는 제가 너무 소재 쪽만 집중적으로 연구했다보니, 소재들이 셀 내부에서 어떻게 활용되어 타겟 성능을 만족하게 되는지 설계 관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생각해 Cell 설계 관련 국비 교육 1달을 수행했습니다. 더불어 전환형 인턴 당시 연구원으로서 제품 개발 업무와 함께 신제품의 품질 제어 역량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파이썬 기반 품질 데이터 가공 및 머신러닝 기초 교육을 신청해 현재 수강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현대차 H-모빌리티 클래스 배터리 트랙에 합격해 현재 교육 대기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정신 없이 공백기를 채워 나가다보니, 제 전공인 소재 개발과는 점점 거리가 먼 Cell 설계 관점에서의 활동들로만 채워 나가는 것 같아 이게 맞는 방향인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물론 현재까지 배터리 수요가 가장 큰 완성차 기업에서 주관하는 배터리 교육에 합격하게 되어 좋은 기회라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BMS 설계, Cell 개발 관점으로 공백기 중 활동이 흘러가다보면, 정작 제 메인 분야인 소재 개발 기업의 면접에 갔을 때 이러한 흐름들을 어떻게 풀어나가는게 좋을지 답이 떠오르지 않아 멘토님들의 냉정한 평가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배터리라는 큰 범주에서 어떻게든 취업하고 싶은 마음에 가능한 모든 활동들을 시도해 왔는데, 서류 합격 조차 힘든 상황에서 이렇게 인턴, 교육 가리지 않고 뭐든 시도하는게 맞는 방향일까요? 가장 자신 있는 분야가 이차전지 소재 합성이기에 올해의 서류 지원 또한 해당 분야로 집중될 것 같긴 한데, 만약 해당 기업의 면접에 간다면 어떤 연결점으로 소재 기업의 실무자 분들께 제 졸업 이후의 활동들에 대해 어필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고민이 깊어져 글이 길어졌네요... 긴 글 읽고 조언 남겨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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