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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관리, 영업마케팅 직무 적합성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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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업관리/영업마케팅 직무를 목표로 취업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제 경험이 해당 직무에 적합한 방향인지, 그리고 이커머스 및 F&B 산업 진입을 위해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

 

[포트폴리오]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재학 (만 24세)

▷ 수상경력: 6회 (창업 및 아이디어 기반 프로젝트 중심)

▷ 대외활동 및 경력

  • ESG 인턴 (자동차 부품 제조업)

  • 배달 다회용기 창업

  • 기업 산학협력 프로젝트 2건

▷ 자격증
컴활 2급, ADsP, OPIC IH

 

경험에 대해 말씀드리면, 배달 다회용기 창업을 통해 실제 가맹점 영업과 운영을 직접 수행했습니다.
부산 지역 음식점 40곳 이상을 대상으로 대면 영업을 진행해 20곳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했으며, 단순 판매가 아닌 서비스 도입 설득과 운영까지 함께 경험했습니다. 또한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해 세척업체 등과 협상을 진행하여 기존 대비 7~8배 이상 절감된 단가를 이끌어내며 비용 구조를 개선한 경험이 있습니다.

 

산학협력 프로젝트에서는 대면 인터뷰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 이탈 요인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실제 서비스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단순한 영업 활동보다, 고객의 니즈를 기반으로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운영 효율까지 함께 고민하는 역할이 저와 잘 맞는 방향이라고 판단하게 되었고, 해당 직무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커머스 또는 F&B 산업으로의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1. 제 경험이 해당 산업의 영업관리 또는 마케팅 직무에 적합한지

  2. 산업 진입을 위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경험이나 역량 (예: 데이터 분석, 실무 경험, 유통관리사 자격증 등)

  3. 신입 기준에서 차별화를 만들기 위해 보완하면 좋은 부분

에 대해 조언을 주신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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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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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에 대한 언급이 없어 명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스펙도 직무 관점에서 바라보며 준비하셔야, 불필요한 스펙 쌓기를 방지하기 좋습니다. 아래와 같이 남기겠습니다.

    1. 이력서에서 중요한 스펙 (통행증의 성격입니다) 

    a. 학벌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수능 원점수 기준으로, 대학등급표(4~7개 등급/기업별 상이)를 만드는데요. 여기서 핵심은 학벌을 왜 보는지입니다. "학벌로만 사람을 평가한다"가 아니라요. 

    이를 알아야 적성검사(혹은 AI역량검사)에 대한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적성검사와 학벌 모두 사고력 평가 비중이 기반 지식의 비중 대비 높은 시험이란 측면에서 일치하니까 말이죠.

    1)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 뿐이라서입니다. 따라서 초중고 12년간의 노력을 대학교 이후 4년 이상의 노력 대비 가중치를 둬요.

    2) 학벌은 형평성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대학을 졸업한 분들은 초중고 12년간 준비해 얻은 결과인데요. 결과에 관계없이 만점을 주면, 그건 잘못된 거잖아요? 좋은 대학 졸업한 분이 혜택 더 받는 것이 정당한 거죠.

    다만 지방 국립대(이공계라면 특히)라면 크게 걱정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사회적인 이미지나 정부 규제로 인해, 지방대 학생을 일정 비율까지는 뽑아야 해요. 

    ESG리포트나 사업보고서를 보신다면 아시겠지만, 지방(특히 경상도)에 사업장을 두는 회사들이 많아요. 가고 싶어하는 회사의 사업장이 어디에 집중돼 있는지 보시면 좋을 거예요. 수도권 대학 졸업자 및 거주자는 특정 케이스가 아닌 이상, 지방 사업장으로 잘 안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 경우 지방 국립대를 뽑는 경우가 많죠. 

    지방 국립대가 일반인들 눈에는 괜찮은 대학이지만, 그 지역 사람들 눈에는 그 지역의 명문대니까요. 그렇기에 지방 국립대라면 수도권 주요 대학, 서울 중위권 대학과 같은 등급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어요

    b. 학점

    직무별로 상이하지만, TO 적은 비기술직군 내 직무(전략기획, 마케팅, 경영지원, HR 등)는 전 학년 평점 3.5 (4.5점 만점 기준) 이상까지는 만드셔야 합니다. 최소한은 3.0/4.5 이상이고요. 

    학점이 2.7이라도 대기업 가지 말란 법은 없겠지만, 그런 분들은 취업문이 더 좁아진다는 걸 아셔야 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므로, 3.0/4.5 이상은 대부분 기업에서 요구하니까요.

    c. 영어 말하기 점수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그래서 뽑는 기업에서 제발 토익하지 말란 이야기를 많이 하죠. 

    따라서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IH 이상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마케팅, 전략기획, HR 등 TO 적은 비기술직군이라면 AL이상은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니까요.

    만일 오픽이나 토익스피킹이 IH나 AL 이상이라면, 직무 경험이나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2. 자기소개서에서 중요한 스펙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인 서류전형과, 붙기 위한 싸움인 면접 모두에 핵심)

     

    a. 직무 경험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의 스펙들(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대부분은 직무 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잖아요? 사실상 통행증이예요. 인턴, 계약직 등 직무경험을 쌓아두시면,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용합니다. 

    따라서 기존 인턴이나 창업 경험을 현업 적응 및 조직 융화 관점에서 살리시길 바랍니다. 

    b. 직무 관련 자격증 

    직무 관련한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더 좋습니다. 특히 MOS Master나 컴활은 따두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영업관리 기준)

    C. 기타: 어학연수, 봉사활동, 대내외활동 (10% 미만이거나, 쓰지 말라는 곳도 많음)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워요. 또한 타 스펙 대비 객관적이지 못하기도 하고요. 특히 봉사활동은 쓰지 말라고 하는 곳도 많아요. 왜냐? 기업에서 원하는 인물은 "쓸모 있는 인물"이지, "착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며, 이윤창출이 채용의 제1목적이라는 것 명심하세요.

    3. 떨어뜨려야 하는 채용 담당 VS 붙어야 하는 구직자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기에는 한계가 크죠?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혹은 합산 후 일정 미만의 인원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더 자세한 예를 들어볼게요. 

    대기업 공채로 50명을 뽑는다고 가정하고, 인적성검사 볼 사람을 40배수(2천 명) 뽑는다고 가정해볼게요. 거기에 3만 명이 지원을 했다고 칠게요. 그러면 2만 8천 명을 서류전형에서 날려야 하는 겁니다.

    채용 담당 1명이 자소서 1장을 보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5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 1시간에 12명을 볼 수 있죠. 정말 열심히 보면 하루에 100명의 자소서를 볼 수 있습니다. 서류전형이 영업일 기준 1주일이라면 700명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업무 다 제쳐두고, 자소서 평가 업무에 올인한다는 가정 하에서 말이죠.

    그러면 채용 담당을 43명을 고용해야 하는 결과값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비효율적인 업무를 이윤과 효율을 겁나 따지는 기업에서 하겠냐 이겁니다.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소서는 이력서에 비해 공정성이 떨어지는 면이 큽니다.

    따라서 이력서의 이력으로 필터링 작업을 한 뒤, 자소서를 평가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4. 자소서는 결국 광고다

    - 제품설명서 VS 제품광고 

    제품설명서와 제품광고의 차이는 목적입니다. 제품설명서는 이미 물건을 구매한 사람에게, 이 물건 어떻게 쓰는 거예요 라고 설명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제품광고는 물건을 사지 않은 사람에게, 해당 물건을 왜 구매해야 하는지 설득하는 목적입니다. 자기소개서는 "팔기 위한 글"입니다. 

    대부분 떨어지는 자소서는 대부분 자신이 얼마나 잘났는지, 미래가 기대되는 사람인지 죄다 자기 이야기일거예요. 즉 목적을 망각해서 서류 탈락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 임팩트가 전부 

    자소서도 결국은 광고이기 때문에, 임팩트가 없으면 안 읽히니 서류전형에서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채용 담당은 자소서를 소설보듯 여유롭게 볼 수가 없으니까요. 

    기사를 쓸 경우, 3-30-3의 법칙이란게 있어요. 무슨 말이냐? 3초 간 제목에서 임팩트를 줘야, 해당 기사 요약 내용을 30초 간 보게 되죠. 거기서 임팩트가 있어야, 기사 모두를 읽는데 3분을 할애한다는 거죠. 이는 자소서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 기억되고 싶다면 슬로건

    기억에 남는 광고들은 나름대로의 슬로건이 있어요. 예를 들어 "일요일엔 오뚜기 카레", "일요일엔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이런 식으로 말이죠.

    소제목을 만들어둬야 글을 읽는 방향을 알려줄 수 있으니까요. 수천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 채용 담당 입장이기 때문에, 소설처럼 추론하면서 볼 수가 없는게 핵심 이유입니다. 따라서 두괄식으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두괄식으로 작성하면 내용을 확인하면서 보게 되니까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하지만 미괄식으로 작성하면, 소설보듯 보게 되므로 늘어지게 되니 집중력이 흐려집니다. 미괄식으로 쓰면 서류를 스킵하게 되는 거죠.

    - 자기 가치가 아니라, 소비자 이익

    이 세상 어떤 광고도 자기 회사 제품 자랑으로 끝나는 광고는 없습니다. 커피 맛이 겁나 좋다고 말하는 광고는 없어요. 그 커피를 마심으로써, 사람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죠. 화장품이 좋다고 떠벌리는 광고 역시 없습니다. 그 화장품을 사용함으로써, 사람이 얼마나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 보여주죠. 

    자기소개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자랑이 아니라, 기업의 이윤창출에 직무 관점에서 어떻게 기여할지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핵심은 "저는 여러분에게 필요한 사람입니다. 이런 저를 돈 주고 구매해 주십시오"여야 합니다. 

    기업은 여러분의 자기 자랑이나 성장 배경에 일절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의 경험에서 뭘 배웠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이득을 줄 수 있는지가 핵심이예요. 

    멘티님께서 "자기 자랑만 죄다 늘어놓은 광고"를 보고, 아 "이 제품/서비스가 나에게 이런 도움을 주겠구나" 이러면서 일일이 추론하지 않으시잖아요? 마찬가지란거죠.

    -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하다 (무지성 복붙 X)

    직무 경험을 직무에 어떻게 연결시켜야할 지는 미리 정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질문이라도 지원하는 회사가 다르면, 대답이 달라야합니다. 인터넷에서 본거 보고 무지성 복붙하시면 큰일나요. 

    예를 들어 "어제 뭐 했어?"란 같은 질문조차도 애인이 하느냐, 직장 상사가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다 다르잖아요? 물어보는 이와 목적, 상황이 다 다르니까요. 마찬가지란거죠. 

    즉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여러 개기 때문에, 지원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에 맞는 깨달음을 취사 선택하셔야 한다는 거예요. 

    따라서 경험을 자주 나오는 인재상 위주로 정리해두시는 것이 필수입니다. 

    - 어떤 상황이었는지

    -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 어떤 행동을 했는지

    - 이에 따른 결과는 무엇인지

    - 결과에 관계없이 직무 관점에서 배운 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이득이 되는지?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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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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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경험이 영업관리이나 기획쪽으로는 엮을수 있을것 같은데, 마케팅쪽은 다른분야입니다. 그리고 필요한 스펙에는 실무, 인턴경험이 최우선이고, 신입기준에서 어차피 직무관련 경험을 많이 쌓는게 최고의 차별점입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리며 취업 무조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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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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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1. 매우 적합해보입니다. 대졸 영업관리는 주로 대리점 관리 위주입니다. 또한, 음식점 대상 영업을 통해 좋은 성과를 달성했으므로 F&B 산업과 충분히 연결 가능해보입니다. 2. 마케팅이나 영업관리 쪽으로 인턴십 한 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배달 다회용기 창업 경험이 충분히 차별화된다고 생각합니다. 인턴십을 통해 스펙을 좀 더 다듬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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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콰지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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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희 물류사에서 하는 파렛트 개조와 같은 내용이네요 2. 말씀하신 자격증이 대부분 부합하는 거 같습니다. 3. 아무래도 직무 경험인거 같습니다. 관련 인턴을 하시거나 하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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