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도체 공정기술 및 장비사 FSE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전자공학 전공 졸업예정자입니다.
운 좋게 이번 상반기 삼성과 SK 서류에 합격하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혹시 모를 하반기를 대비해 공백기를 어떻게 채울지 고민이 많아 현직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 졸업유예 사유 및 공백기 방어
현재 한 학기 졸업유예 중인데, 사실 학교 혜택이나 학생 신분의 안정감 때문에 선택한 면이 큽니다. 면접에서 유예 사유를 물었을 때, 단순히 교내 자소서/면접 컨설팅 등 취업 지원 혜택을 활용하기 위함이었다라고 답변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아니면 조금 더 전략적인 답변이 필요할까요?
2. 포스코 빅데이터 AI 아카데미 실효성
현재 포스코 빅데이터 AI 아카데미에 합격하여 입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데이터 핸들링 역량을 키우고 싶어 신청했지만, 10주 교육 중 절반이 SW 개발에 치중된 AI 교육이라 공정/장비 엔지니어 준비생에게 시간 낭비는 아닐지 걱정됩니다. 취준과 병행하기에도 타이트하다는 후기가 많아 고민인데, 반도체 현업에서 AI/빅데이터 역량이 어느 정도 체감되는지 궁금합니다.
https://youth.posco.com/posco/edu/index.php?mod=academy&pag=aca01#khwhay
[스펙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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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학점: 전자공학 /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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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인턴 2달(식각률 이슈 해결 경험) - SIO2 식각 특성에 대한 실험, 분석으로 WET Cleaning, etch와 같은 단위 공정과 Ellipsometer, OM분석으로 식각률, 표면 상태 분석을 경험
한국반도체아카데미 차세대 반도체 장비 설계 전문가 양성과정 이수 10주 이수 - PECVD 양산 장비를 벤치마킹해서 3D 모델링하고, 유지보수 등 기존 장비에서 개선점을 찾아 모델링상에서 적용시키는 팀 프로젝트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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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어학: ADsP, OPIC IM2
현직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이 시점에서 포스코 교육이 '공백기 메우기' 이상의 메리트가 있을지, 아니면 차라리 공정 실습이나 어학 스케일업에 집중하는 것이 나을지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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