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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업의 서류 반복 탈락 문제와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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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2월에 석사 학위를 취득한 취준생입니다.

 

같은 기업의 서류 전형에서 2번 떨어진 경험이 있는데, 해당 기업에 또 다시(3번째) 서류를 지원하는게 큰 의미가 있을지 고민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아무래도 작년부터 취업에 대한 간절함 때문에 마음이 너무 급해서 해당 기업의 자소서에 크게 공을 들이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다시 읽어봐도 "그때 왜 이렇게 썼지?"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움이 많이 남구요.

 

그런데 최근 제가 지원하려는 기업의 인사팀과 친하다는? 한 교수님께 제가 개인적으로 질문을 드린 적이 있는데, 그 분께서는 아마 2번 정도 떨어졌을 정도면 인사팀 차원에서 드라마틱한 이력 추가가 있지 않은 이상 관심 있게 평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그분의 조언이 오피셜이 아닌 것은 알지만, 괜히 마음에 걸리네요ㅜㅜ)

 

개인적으로 저의 상황을 따져봤을 때, 작년 첫 지원 이후부터 전공 관련 전환형 인턴 2개월, 전공 관련 실습 교육(70시간)들을 이수한 것 말고는 큰 이력의 변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다행히 전공 관련 업무 계약직을 수행하고 있긴 한데(아직 입사한지 한 달이 안돼서 경력에 적긴 어려울 듯 합니다), 차라리 지금 수행하고 있는 계약직 경력 기간이 조금 더 축적된 상태에서(만약 올해 하반기 공채 시즌에 공고가 뜬다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지원해보는게 나을까요?

 

기회를 미룰수록 제 나이도 차오르는지라(현재 30살 남자입니다) 더 늦기 전에 지원해봐야 한다는 마음과,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3번째 기회를 최대한 공들여 지원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자꾸 오락가락 하네요ㅠ 멘토님들의 현실적이고 냉정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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