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5994930
현재 28살이고 지방 국립대 인문학과(주전공), 컴공 복수전공 했습니다.
학점은 3.2, 자격증은 sqld, 토익 935점, 오픽 AL 있습니다.
20대 초반 손목 척골충돌증후군으로 인해 양 손목 다 수술을 받았습니다. 오랜 시간 타이핑 하는게 힘들고 점점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개발자 생활 하다보면 더 안 좋아질 것 같습니다. 무릎 연골연화증도 있어 오랜 시간 서있는 것도 힘듭니다. 4~50대 되어 만약 해고라도 당하면 허약한 신체 탓에 일하기가 힘들어 제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울 것이라는 걱정이듭니다. 집안이 그리 넉넉한 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나이가 들어 손목 건강 때문에 퍼포먼스가 떨어지더라도 짤리지 않을 수 있는 전산직 공무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꿈꿔왔던 개발자를 포기하기 아쉬워서 찾아보니 금융권 it 회사들은 고용 안정성이 높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손목 이슈로 퍼포먼스가 떨어져도 안 잘리고 다닐 수 있을까요? 사기업에 들어가려는 건 제 욕심인지, 커리어를 어떡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와 비슷한 신체 조건으로 개발자 일을 하시는 분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신고하기
작성자니쿠나인
신고글손목이 안 좋은 개발자 지망생입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