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서울중하위권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02년생이며, 학점은 4.29/4.5입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지역인재 전형을 통해 국가직 7급 전산직에 합격하게 되었고, 현재 임용대기 기간이 약 1년 정도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스펙은 정보처리기사, 한국사, 토익, SQLD 자격증과 졸업작품 정도의 프로젝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턴이나 다른 경험은 없습니다ㅜㅜ
다만 공대 특성상 주변에 공무원이나 공기업을 준비한 사람이 거의 없어 조언을 구할 곳이 마땅치 않아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국가직 7급 전산직에 합격한 것 자체에는 감사한 마음이 크고, 안정성 등 장점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사회 경험이 없다 보니, 임용 전까지 남은 1년을 어떻게 활용하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일지 고민이 됩니다.
주변에는 공기업이나 공무원을 희망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보니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보게되는데 요즘 인터넷에서는 왜 공무원을 하냐, 특히 기술 직군이라면 민간으로 가는 게 낫다는 의견도 자주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문득 임용 전까지 대기업이나 금융 증권사IT 등 사기업 취업이나 다른 공기업 금융공기업에도 도전해보는 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상반기에 삼전dx직군에 서류는 합격하긴 했었습니다..하지만 요새 컴공 취업이 쉽지 않고, 제가 지금 스펙이 부족한 편이기에 이것이 저에게 최선의 결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거나, 현직자·선배님들 입장에서 보셨을 때 어떤 선택이 더 괜찮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취뽀응원
채택률 40%
답변수 5,449
신세계
지원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지니컴퍼니
채택률 48%
답변수 5,997
케이티
데이터 분석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달남
채택률 60%
답변수 32,377
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안녕하세요. 인터넷에서 기술직인데 왜 공무원을 하냐라고 하는 공무원 비하 여론은 9급 하위호봉의 낮은 초임,
그리고 단순 반복 업무를 하는 일부 직렬의 이야기에 치우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7급 국가직 전산직, 특히 과기부, 행안부, 국세청, 통계청 등 중앙부처에서 근무하는 전산직의 현실은 다르구요.
국가직 7급은 단순 PC 정비나 전산 관리를 하지 않습니다.
국가 예산 수십, 수백억 원이 투입되는 정부 주도 대형 IT 프로젝트의 PM 역할을 맡게 되는데,
민간 대기업에서도 쉽게 겪지 못할 거대한 규모의 사업을 기획하고 발주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 급여는 대기업에 비해 적을 수 있지만, 호봉이 쌓일수록 안정성이 극대화되며,
사기업처럼 40대 중후반에 고용 불안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정부 부처 내에서 IT 기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어 전문성을 인정받는 분위기이구요.
따라서 지금 거머쥐신 합격 자산은 결코 부족하거나 아쉬워할 결과가 아니라,
동년배 중에서 상위 몇 % 안에 드는 엄청난 성과입니다.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남은 1년 동안에는 사기업이나 금공에도 무조건 도전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7급 임용대기라는 강력한 보험이 있기 때문에, 멘탈적으로 엄청난 우위를 점한 상태에서 취업 시장에 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못 붙으면 끝장이다가 아니라, 한 번 찔러나 보자. 붙으면 연봉 보고 고민하고,
떨어지면 7급 공무원 가면 되지라는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시면 될 듯 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넷에서 기술직인데 왜 공무원을 하냐라고 하는 공무원 비하 여론은 9급 하위호봉의 낮은 초임,
그리고 단순 반복 업무를 하는 일부 직렬의 이야기에 치우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7급 국가직 전산직, 특히 과기부, 행안부, 국세청, 통계청 등 중앙부처에서 근무하는 전산직의 현실은 다르구요.
국가직 7급은 단순 PC 정비나 전산 관리를 하지 않습니다.
국가 예산 수십, 수백억 원이 투입되는 정부 주도 대형 IT 프로젝트의 PM 역할을 맡게 되는데,
민간 대기업에서도 쉽게 겪지 못할 거대한 규모의 사업을 기획하고 발주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 급여는 대기업에 비해 적을 수 있지만, 호봉이 쌓일수록 안정성이 극대화되며,
사기업처럼 40대 중후반에 고용 불안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정부 부처 내에서 IT 기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어 전문성을 인정받는 분위기이구요.
따라서 지금 거머쥐신 합격 자산은 결코 부족하거나 아쉬워할 결과가 아니라,
동년배 중에서 상위 몇 % 안에 드는 엄청난 성과입니다.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남은 1년 동안에는 사기업이나 금공에도 무조건 도전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7급 임용대기라는 강력한 보험이 있기 때문에, 멘탈적으로 엄청난 우위를 점한 상태에서 취업 시장에 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못 붙으면 끝장이다가 아니라, 한 번 찔러나 보자. 붙으면 연봉 보고 고민하고,
떨어지면 7급 공무원 가면 되지라는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시면 될 듯 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