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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2차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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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2년이상 경력직 2차 면접을 보았습니다.

 

대표이사, 연구소 소장, 인사팀 임원, 부회장 이렇게 4분이서 들어오셨는데

 

이직 사유에 대해 굉장히 심오하게 물어보셨습니다.

 

먼저 저의 이직을 말씀드리면 첫번째 직장은 정규직으로 1년 10개월 정도 다녔고 이 후에 외국계 인턴 6개월을 다녔던 경험이 있습니다. (첫번째 직장 : 파이널 테스트 장비 기업)

 

대표이사분께서 이직 사유에 대해 여쭤보셨는데
저는 "현장을 이해하는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 이직했다"라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해소가 안되셨는지 "왜 하필 인턴이냐"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모듈 테스트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공정 장비를 경험하고자 이직을 했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이후 추가로 "여기 회사 대표님 좋은 분 아니시냐?", "여기 회사에서도 현장을 경험할 수 있지 않았냐" 등의 질문을 이어가셨고 면접이 끝났습니다...

 

멘토님들이 보시기에 어떤가요?

 

아무래도 면접관분들을 해소시키지 못한거 같아 아쉽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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