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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계열 전자공학 복수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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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자공학 복수전공을 시작할 때는 취업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4학년이 되니까 오히려 애매한 포지션이 된 건 아닌가 싶습니다

전자 쪽 전공 수업은 어느 정도 들었지만 심화 과목까지는 못 챙겼고, 그렇다고 어문 전공을 살려서 갈 직무가 딱 떠오르지도 않습니다 반도체나 IT 기업 쪽을 보고 싶긴 한데, 전자공학 단일전공자들이랑 같은 선상에서 경쟁하는 게 맞는 건지 자꾸 의구심이 생깁니다

주변에 비슷한 케이스가 없다 보니 물어볼 곳도 마땅치 않아서 여기 글 남겨봅니다

공대 복수전공이 실제 서류나 면접에서 플러스가 됐던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어떻게 어필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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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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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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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요즘 전공 경계가 많이 낮아지고, 직무 위주긴해도 복수전공보다는 주전공을 먼저 보는건 사실입니다. 전과가 가능하다면 전과를 하시고 안된다면 복전으로 밀어붙히시되, 실습위주의 부트캠프나 직무교육등으로 보강하시는편이 좋겠습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리며 취업 무조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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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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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데이터 분석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사실 기업에서는 복수전공 자체보다 결국 어떤 직무로 연결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어문도 애매하고 전자도 애매하다고 느껴지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고민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보면 전자공학 단일전공자들과 완전히 똑같은 경쟁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특히 외국계 반도체, 글로벌 IT기업, 기술영업, 해외 협업 많은 직무에서는 어문 역량이 생각보다 강하게 먹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류나 면접에서는 복수전공을 나열만 하지 말고 기술을 이해하면서도 커뮤니케이션 가능한 사람이라는 식으로 연결하는 게 핵심입니다. 지금은 부족한 심화전공지식 걱정보다 방향 하나 정해서 프로젝트나 직무 경험 붙이는 게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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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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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교육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복수전공이 실패의 요인은 아닌 것 같아요. 
    기업은 생각보다 "전자공학 단일전공자와 동일한 수준의 전공지식"을 기대하기 않아요. 
    오히려 왜 그 전공을 선택했고 어떤 강점을 만들었는지를 궁금해할 겁니다.

    어문과 전자공학 조합은 희소성이 있어서 반도체나 IT 기업의 해외영업, 기술마케팅 같은 직무에서 차별화 요소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전자 지식과 외국어 역량을 함께 갖춘 지원자가 흔하지 않아요.

    면접에서는 기술을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인재로 포지셔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복수전공 자체보다 전공을 통해 얻은 시각과 직무 연관성을 연결해 설명하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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