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3학년 2학기 재학 중인 신소재공학과 학생입니다. 저는 반도체 공정기술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삼전DS / 하이닉스 지원할 때 경쟁력을 갖추려면, 스펙이 어느 정도가 되어야 경쟁력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군 제대 후 엇학기 복학으로 27년도 상반기 지원이 가능해서 지원해보려는 계획이었는데... 솔직히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의미 없이(합격률도 낮은데) 취준하느라 시간 날릴 바엔, 인턴같은 걸 지원해 볼까 하는 마음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제 상황은,
학점, 학벌 빼면 샤이닝스타랑 과 학회 한 학기, 그리고 현재 바이오쪽 MEMS 제작하는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까지 6개월 정도 진행하고 9월부터는 메모리 소자 연구실에서 또 6개월 정도 인턴을 해보려고 계획중인데요,
스펙은 이 정도만 쌓고 '반도체 제조 공정의 이해'같은 책이랑 유튜브로 공정/메모리 소자 지식 쌓아서 면접 준비하겠다..는 너무 안일한 전략일까요? 솔직히 학벌/학점이 나쁘진 않은 편이라 서류는 몇 개 정도는 붙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이런 전략을 짜긴 했는데.. 주변에 취업하신 선배가 안 계셔서, 어느 정도로 스펙을 쌓아야 하는지, 그리고 '스펙을 쌓는다'는 것 자체가 서류를 위한 건지 면접을 위한 건지도 잘 모르겠어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진심어린 조언 달게 받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추가로, 메모리 소자 연구실에서는 제가 직접 장비를 돌리고 소자를 만들어볼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지금은 장비 돌리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 졸업 프로젝트도 (가능하다면) 메모리 소자 연구실에서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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