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취업 준비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는데,
준비를 하다 보니 진로 방향과 스펙 보완에 대한 고민이 많아 현직자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현재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경외시 컴퓨터 관련 학과 / 학점 3.63/4.5 (전공 3.5)
- 1~2학년 때는 학업에 집중하지 못했으나, 3~4학년부터 학점을 꾸준히 끌어올린 케이스입니다.
- 공모전 4회 수상 (임베디드 관련 위주 / 입선 2회, 동상 1회, 창의상 1회)
- TOEIC 785 / OPIc IM2
- 타대 연구실 인턴 약 5개월 경험
(연구 보조 및 일부 실험·개발 참여 경험은 있으나 논문, 과제 참여 등의 공식 실적은 없습니다.)
- 교육 과정 2개 수강(현대 모빌리티 SW, SK mySUNI 포함)
관심 분야는 임베디드 및 로봇비전입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서류 합격은 종종 했지만,
당시 코딩테스트 준비가 부족해 코테 탈락을 많이 경험했고 현재는 이를 보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취업을 준비할수록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방향성을 제대로 잡지 못한 채 막연하게 준비하는 것 같아 고민이 큽니다.
특히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공기업과 사기업 중 어떤 방향을 우선으로 가져가야 하는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울 또는 자차 통근 가능한 경기권을 선호하고, 성향상 워라밸과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해 공기업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다만 희망 직무(임베디드·로봇비전)는 공기업 채용에서 상대적으로 선택지가 적어 고민이 됩니다.
스스로는 현재 부족한 부분이 기업 인턴 경험이나 자격증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1. 제 스펙과 관심 분야 기준으로 공기업 / 사기업 중 어느 방향이 현실적으로 더 적합할지
2. 임베디드·로봇비전 직무 취업을 위해 어떤 스펙을 우선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효율적일지
3. 코딩테스트 준비와 병행했을 때 가장 투자 대비 효과가 큰 보완 요소가 무엇인지
현직자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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