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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펙은 인서울 하위권 실내건축 학과 3학년 마치고 휴학중이고
희망직무와 직결된 관련 분야 중앙부처에서 인턴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1년 늦게 들어가 현재 26살에 21학번이고요.
자격증은 컴활1급, 한능검1급,
활동은 메이저 공기업 대외활동 1회 자잘한 대외활동 3회, 도시재생 시공모전 최우수상 1회 (학교연계)
학점은 4.1x 정도입니다.
건축기사는 필기까지 따뒀고요. 토익은 없습니다.(영포자라 시간이 오래 걸릴 듯 합니다)
곧 인턴을 마무리하고 학교로 돌아가게 되는데, 공기업 시험을 통과할 자신도 없고, 중앙부처 인턴을 하면서 "공공기관이 과연 나에게 맞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어 뒤늦게 사기업으로 틀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소규모 설계사무소는 워라밸이 너무 안좋을 거 같아서 중견 이상되는 인테리어 회사에 들어가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제가 쌓은 스펙들이 너무 무관하고 빈약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그냥 준비하더 공기업을 계속 준비해야하나 싶어 진퇴양난에 빠진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여유있게 진로에 대해 생각하고 싶은데 그럴 상황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년 늦게 학교에 왔기에 동기들보다 많은 나이로 인한 압박감도 느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제가 순항하고 있는지, 아니면 조급함을 발판삼아 속도를 높여야 하는지 인생 선배님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팩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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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씁슬망고#tZP
신고글공기업을 꿈꿔왔는데, 현재 잘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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