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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8월에 석사 졸업후 현재 대기업 연구직을 목표로 취업 준비 중입니다. 

제 기본적인 스펙은 맨 아래 작성해두겠습니다.

 

현재 제 상황은 작년 상반기부터 지금까지 총 32개 서류 지원시, 4곳(대기업3, 정출연1)만 서류 합격하는 수준으로 서류 합격률이 저조합니다. 분기별로 1~2군데 합격하는 수준입니다. 

2곳은 코테에서 떨어지고, 1곳은 역검에서 떨어지고, 1곳만 최종 합격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최종 합격한 1곳이 정출연 계약직 연구원(2년)으로 제가 연구했던 분야(LLM을 활용한 추시로 추시가 메인)와 다른 Vision쪽 분야이기도 하고, 제가 취업하고 싶은 LLM 쪽과도 거리가 있어 입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입사를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해당 직무를 선택했을 때 이후 커리어 방향이 제가 원하는 분야와 멀어질까 봐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정출연에서 맡게 될 연구 분야가 특정 분야에 한정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향후 LLM이나 추천시스템 관련 기업 직무로 지원할 때 오히려 방향성이 애매해질 수 있다는 점이 고민입니다.

 

 

따라서, 저는 2가지를 여쭙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 서류 합격률이 저조한 이유가 제 자소서 방향성이 잘못된걸까요? 스펙이 부족한걸까요? 스펙이 부족하다면 어느 부분을 채워야 할까요?
  2. 아직 취업준비 1년이 안됐기에, 아래의 3가지 선택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3. [1] 정출연 입사를 포기하고, 올해 하반기 공채 준비에 집중한다. [2] 정출연 계약직 연구원으로 입사한 뒤, 재직하면서 대기업 공채를 계속 준비한다. [3] 희망 직무와 더 가까운 인턴 경험을 쌓는다. 참고로, 인턴 4곳 정도 지원해봐도 서류에서 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가고 싶은 기업은 삼성전자입니다.                                                                               
감사하게도 삼성전자는 이전에 서류 2번 합격한 적이 있었지만, 두 번 모두 코딩테스트에서 탈락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서류에서부터 탈락해서 앞으로 다시 기회가 없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서류는 3번 모두 작은 수정만 거치고, 동일하게 제출했었습니다. 혹시 이 부분에 대해 주변에서 경험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펙>

지방대 학사 졸업(수석 졸업)

서성한 석사 졸업 - 학점: 4.44/4.5

 

수상경력: 6개 (직무 관련 3개)

대외활동 및 봉사활동: 5개 (직무관련 2개, 그 외는 성향과 경험을 보여줄 수 있는 활동 3개)

자격증: 컴활2급, ADsP, AICE

어학: 토스(IM3)

 

논문: 1저자 논문 3개: 1개 국내학술대회(우수논문상 수상), 1개 KCI 학술지, 국외 학술대회(IF:1) full paper 

        공동 2저자로 참여한 논문 2개(아직 심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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