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토님들!
01년생 기계공학과 취준생입니다.
현재 4-1를 마무리하고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취업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냉정하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IST 기계공학과(KAIST아님)
01년생 26세(만 25세)
학점 : 전체 3.93/4.3 , 전공 4.11/4.3 (현재 재학중이지만, 이 학점이 졸업학점과 동일합니다.)
자격증(일단 있는 것 모두 넣겠습니다) : 토스 IM3, 토익 790, ADsP, 3D프린터운용기능사, 지게차운용기능사, 한능검 2급, TESAT 2급, 대형 운전면허
교내 자작자동차동아리 4년간 활동 중 (대회 수상은 못했습니다)
동아리 간부 1년
과 학생회 3년째 활동 중
22년 1학기, 25년 2학기 학부 기초과목 조교
25년 현대 H-모빌리티클래스 수료(심화과정 못함)
26년 현대 H-모빌리티클래스 수료(심화과정 아직 발표 안함)
26년 피지컬 AI기반 창업팀에서 활동 진행중(팀 내에서 기기 외형 하드웨어 담당, 항공기 관련)
중고등학생 대상 멘토링 캠프 진행 다수
22년 차체, 부품 설계 연구활동(자동차동아리 활동의 연장선)
25년 차량 시트 프레임 진동저감 설계 연구
학부연구생 활동 6개월(모델링 기반 - 위의 진동저감 설계 연구 활동)
위상최적화 부품 개발 관련 팀플(전공)
반도체 장비사 기구설계 인턴 6개월
다룰 줄 아는 캐드 툴 : 카티아, 인벤터, 퓨전, 솔리드엣지(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 기초 정도만 아는것 : 솔리드웍스, 오토캐드
교내활동만 있지, 외부 활동이 없어 부족한 면이 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학교에서 기계요소설계 과목이나 캡스톤이 열리지 않아 이를 보완하고자 일반기계기사 준비중입니다. 아마 방학 중 취득할 것 같습니다.
어학 같은 경우로 IH로 올리려고 노력중입니다. 다만 걱정이 있는데, 만약에 계속 IM3밖에 되지 않는다면 이게 취업에 크리티컬한 영향이 있을지....
또한 컴활을 예전에 준비했었는데 계속 떨어져서..2급이라도 준비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현재 가장 가고 싶은 기업은 현대자동차 R&D 나 부품기업 또는 비슷한 기업의 설계 직군입니다. 혹시나 반도체 쪽에도 지원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장비사 인턴을 하였는데, 이거 하나로 반도체 기업을 뚫을 수 있을지도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현재 제 스펙, 활동 내역이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동차쪽 관련하여 더 만들어나가야할지, 그래야한다면 무엇이 있는지, 아니면 반도체쪽 지식을 쌓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서류도 반도체, 자동차, 항공, 방산 등 폭넓게 지원을 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한 분야를 골라 관련 기업을 모조리 넣어보는 게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9월 서류를 지원하기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 그 기간동안 기계기사, 토스, 인적성 공부 외에 어떤 것을 하면 좋을지 멘토님들의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데이터 분석 관련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하는 거도 도움이 될까요?
공기업 지원 생각은 거의 없지만 취준이 막막하다 싶으면 준비해볼 생각입니다.
취준이 처음이고 주변에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나 선배가 많지 않아 수준 낮은 질문이었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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