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월 지방 국립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취업준비생입니다.
상반기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공정기술/양산기술 직무에 지원하여 서류전형은 통과했지만, 인적성 준비가 부족하여 최종적으로 모두 불합격했습니다.
그동안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취업을 준비해 왔지만, 최근에는 반도체뿐만 아니라 방산, 자동차, 조선 등 제조업 기반 산업군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또한 지방 근무 및 연고지 요소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반기 취업 준비 방향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면서, 타 산업군의 생산기술 직무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볼 계획입니다.
한편, UST 인턴십(한국전기연구원)에서 1년 장기 인턴 제안을 받은 상황입니다. 인턴 업무는 전력변환 및 반도체 플라즈마 제작 실험 보조 및 연구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고민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스펙으로 하반기 취업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지
- 한국전기연구원 장기 인턴을 수행하면서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좋을지
아래는 현재 보유 스펙입니다.
<스펙>
학위 : 지방국립대학교 전기전자공학
학점 : 4.3/4.5
어학 : 토익스피킹 150
자격증 : ADsP,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학부연구생 1년 (소자 시뮬레이션 연구실)
- 학술대회 포스터 발표상
- 국내 학회 논문 게재
대내외활동
- 반도체 공정실습 3회
- 교내 반도체 전공 및 타 학과 증착 공정실습 경험
- PCB 설계 및 제작 프로젝트 경험
프로젝트
-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행
(현장 설비 PLC 데이터를 활용한 이상징후 감지 시스템 구축)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현직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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