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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5년도에 졸업을 하고, 이제는 취업을 준비 중인 26살 취준생입니다.
저는 2년정도 학부연구생으로서 경험을 기반으로 연구개발은 아니더라도 미생물 품질관리 qc나, 분석 업무 정도를 희망했는데요...
오늘 교수님 추천을 통한 입사 제안이 와서 고민이 돼 여쭤봅니다
중소 기업 부설의 연구소인데 아마 사수가 소장님 한 분일 것 같습니다... 업무는 HPLC, LC, GC 와 같은 크로마토그래피를 사용한 분석 업무인 것 같은데, 다행히 이 부분은 아무 것도 몰라도 가르쳐주신다고 하셨어요. 연구에 굉장히 욕심이 많으신 분 같았습니다
솔직히 요즘 같은 시기?에 저 크로마토그래피를 다 다룰 수 있게 되는 경험은 향후 이직에 좋을 것 같아 제안이 끌리긴하는데, 학부졸업의 신분으로 임해도 괜찮을지 걱정이 많네요... 첫 직장이 중요하다는 말도 굉장히 신경쓰여서 걱정이 많습니다 ㅜㅜ 혹시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실 거 같으신가요? 연봉은 3300 정도로 맞춰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나중에 이직에 도움이 될지, 괜히 첫직장을 잘못 잡았다가 발목이 잡히는 건 아닐지, 좀 더 취준을 해볼지 아니면 공백기를 좀 더 가질 바엔 일단 입사해서 기기 다루는 경험을 하나라도 쌓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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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핍핍
신고글연구직 첫 직장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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