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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장비사 cs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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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하반기 취업을 준비 중인 취준생입니다.
제 최종 목표는 ASML, AMAT, 램리서치 등 5대 장비사 CS(FE) 직무입니다. 그런데 현재 스펙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 현직자 선배님들이나 취준 선배님들의 현실적이고 냉정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스펙]

  • 학교/전공: 국숭세단 전자공학과

  • 학점: 3.6 ~ 3.7 / 4.5

  • 어학: 토스 IH

  • 대외활동 및 교육: 전무 

학부연구생은 대학원 진학이 아니면 안받아주시는 상황이라 불가능하고 나중에 하이파이브같은 활동을 노려보고싶지만 기본적인 스펙이 없고 가장 큰 고민은 '반도체 관련 프로젝트나 실습 경험이 아예 없다'는 점입니다. 학과 내에서도 반도체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할 기회가 없어서 사실상 직무 관련 경험이 '0'인 상태입니다. 이 상황에서 남은 방학과 4학년 2학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하여 몇 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Q1. 학부연구생이나 하이포(Hi-Po) 같은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인데, 방학 때 대체할 만한 활동이 있을까요? 

 학교 연계 현장실습도 반도체 관련 회사가 아예 없어서 불가능한 상황이고, 이것 말고도 5대 장비사에 갈 수 있는 cs 직무에 도움이 되는 스펙이 뭔지 궁금합니다 (특히 cs직무는 몸만 멀쩡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관련 스펙, 역량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쌓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Q2. 반도체 관련 프로젝트 경험이 전무한데, 서류나 면접에서 합격이 가능할까요? 전자공학 베이스(회로, 전자기학 등)는 갖추고 있지만, 칩 설계나 반도체 8대 공정 관련 프로젝트 경험이 전혀 없습니다. 장비사 CS는 반도체 프로젝트보다 아두이노/임베디드 제어나 모터, 센서 등을 다루는 일반 하드웨어 트러블슈팅 프로젝트로도 충분히 어필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게 현업에서도 먹히는 이야기인지 궁금합니다. (반도체 프로젝트가 아니라 다른 프로젝트로 트러블 슈팅 경험을 만드는게 맞는지, 또 이러한 경험을 어디서 쌓아야하는지 막막합니다.)

Q3. 국내 중견/중소 장비사에서 경험을 쌓고 '중고신입'으로 점프업하는 루트가 현실적일까요? 현실적으로 지금 스펙으로 바로 5대 장비사를 뚫기 어렵다면, 아예 국내 낮은 중견/중소 반도체 기업에 먼저 취업해서 구른 뒤에 1~2년 차 중고신입이나 경력직으로 이직하는 루트가 맞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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