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발/비개발 직무 고민 관련으로 https://community.linkareer.com/community/6153033
이 글을 올렸었고, 많은 분들이 직무를 명확히 정하고 개발직무의 경우 코테준비를 시작하라고 조언 해주셨습니다. it쪽 채용을 아예 포기할 수는 없으니 이에 7-8월 방학동안 코테에 좀 몰두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비개발 직무에 대해 좀 더 알아보니 인프라/네트워크+클라우드 분야가 있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이 분야가 채용 풀이 좁지도 않고, 제가 학부 전공중에서도 네트워크 전공과 시스템/OS전공이 가장 흥미있고 성적도 잘 나왔던 전공이기는 했어서 괜찮을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네트워크나 시스템쪽은 전공지식의 이론적인 것만 배우고 학교 과제 정도만 수행했고,이걸로 특별히 개인/팀프로젝트를 따로 한 것은 없기는 합니다. 그러나 내용적으로는 웹/앱개발을 할때보다는 훨씬 흥미를 느꼈던것 같습니다. 또 개발을 할 때 기획과 구상은 팀원들과 의논하여 했지만 이후 개발 과정에서는 거의 대부분 바이브코딩을 통해 ai에 의존하여 완성한 것이 많아서 개발직무에 대한 미확실성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저는 현재 웹/앱 개발 경험 있음(백엔드 쪽은 spring등 다뤄본 경험 부족), 크롤링/RAG/Vector DB/ai agent 등에 대한 약간의 지식과 경험 보유, 네트워크 전공 기초 있음,리눅스 명령어 약간 아는 정도, Docker/AWS는 들어만 보고 잘 모르는 수준입니다.
4-1학기가 끝난 지금 인프라나 네트워크쪽 분야로 무언가를 준비하는 것은 늦은걸까요?늦지 않았다면 어떤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을까요? 시스코 쪽 자격증(ccna)이나 aws관련 자격증 등을 따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은 듣긴 했습니다만, 잘 알지 못하는 분야라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또 네트워크/인프라/se 쪽과 개발자 분야의 차이(근무 환경, 업계 분위기, 급여 등)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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