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취업/이과 고민

모든 기업

모든 직무

학점 빼면 내세울 게 없는 기계과 4학년, 석사 가는 게 도망치는 걸까요?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6206474

안녕하세요 중경외시 기계공학과 재학 중이고 이번에 4학년 됩니다.

주변 친구들은 벌써 인턴 1~2개씩 하고 학부연구생 경험도 있는데 저는 학점 3.9 빼면 진짜 아무것도 없습니다. 솔직히 지금 취업 시장에 나가기가 무섭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꾸 석사 진학으로 눈이 가는데, 이게 진짜 커리어를 위한 선택인지 아니면 취업이 무서워서 도망치는 건지 스스로도 구분이 안 됩니다.

캡스톤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 중이고 토익은 이번 방학에 준비할 계획입니다. 인턴은 4학년 때 한두 번 나가보려고 하는데 이것도 너무 늦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1. 기계공학과 기준으로 학사 신입이랑 석사 신입이 실제 취업 시장에서 대우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궁금합니다. 연봉이나 직무 배치 면에서 체감이 있는지 현직자분들 기준으로 듣고 싶습니다.
  2. 인턴 경험 없이 4학년 공채 시즌에 바로 뛰어드는 게 무모한 선택인지, 아니면 학점이랑 토익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는지 현실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취업하신 멘토님이든 대학원 선택하신 멘토님이든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어떤 선택 하실지 솔직한 얘기 듣고 싶습니다 ㅠ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
  • 멘토 취뽀응원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40%

    답변수 6,040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지원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실무경험 10년을 가지고 있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기계공학 졸업생입니다. 물론 요즘 직무경험을 최우선으로 하지만, 학교, 전공, 남은 기간을 고려햇을때 섣불리 석사로 하긴 애매합니다. 석사로 간다면 학사보다 2년 경력을 인정받을테고, 연구개발, 설계쪽으로 많이 가긴하지만, 오히려 지원할 수 잇는 풀이 부족할 수도 잇습니다. 학연생도 분명 도움이 되지만 지금은 스피킹 취득 후 산업군과 직무를 잡고, 직무부트캠프나 기업연계형 직무교육등을 통해 실무지식을 갖추시면 됩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리며 취업 무조건 되실겁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멘토 지니컴퍼니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48%

    답변수 6,194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데이터 분석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 상황에서 석사를 취업의 대안으로 선택하는 것은 한 번 더 고민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기계공학은 학사 채용도 충분히 활발하고 학점 3.9면 경쟁력이 있는 편입니다. 아직 캡스톤이 진행 중이고 토익과 인턴도 남아 있기 때문에 취업 준비를 시작하기에 늦은 시점도 아닙니다. 석사는 R&D 처럼 연구 역량이 필요한 직무를 목표로 할 때 확실한 장점이 있지만 단순히 취업이 두려워 선택하면 만족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저라면 이번 하반기까지 토익과 인턴 지원에 집중하면서 학사 취업을 먼저 도전해보고, 그 과정에서 정말 연구가 적성에 맞고 R&D 커리어가 목표라는 확신이 생길 때 석사를 선택하겠습니다. 지금은 도망칠 시기가 아니라 하나씩 경험을 쌓아볼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멘토 달남

    멘토 인증 뱃지

    채택률 60%

    답변수 32,635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학사와 석사는 대기업 기준으로 연봉이나 진급(석사를 2년 경력으로 인정)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직무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석사는 보통 연구개발이나 선행 연구, 전문 해석등 깊이 있는 연구 직무에 
    주로 배치되는 반면, 학사는 기계설계나 생산기술, 품질관리등 실무 및 현장 중심의 직무를 맡게 됩니다. 
    해서 대학원 진학은 취업의 도피처가 아니라 본인이 깊이 있는 연구 직무를 원하는지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또한, 인턴 경험이 없더라도 높은 학점과 현재 진행 중인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전공 역량과 문제 해결 과정을 잘 어필한다면 공채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4학년 시기의 인턴 지원 역시 절대 늦은 것이 아닙니다. 보통 그 시기에 많이 하구요.
    또한, 과거로 돌아간다면 두려움 때문에 대학원으로 유예하기보다는, 이번 방학에 어학 성적을 빠르게 취득한 후, 
    4학년 1학기 공채와 인턴에 적극적으로 부딪쳐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류를 쓰고 면접을 치르는 과정에서 본인의 부족한 점과 진짜 원하는 직무를 파악할 수 있고, 
    그 이후에 대학원 진학을 결정해도 늦지 않기 때문입니다.

    화이팅하시고,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APP 설치하고
    스크랩한 공고의
    마감 알림을 받아보세요!
    app-banner-image플레이스토어-배너앱스토어-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