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1년생 남자 폴리텍2년제 졸업 후 현재 경동나비엔 현장직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편입을 준비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두고 최근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가진건 초대졸에 산업기사와 기능사 자격증 뿐인데
앞으로의 저의 인생에서 노력이 없다면 쭉 이런 일과 이런 하루들을 반복해야 된다는 생각에 현타?가 조금 왔습니다.
자격증을 따든, 학점은행제를 하든 옳은 방법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우선 하고싶은 일이 없습니다.
다만 하루종일 현장에서 하는일 보다는 어느정도 사무실에서 머리를 쓰는걸 선호 합니다.
1. 학점은행제로 기계or전기 학사 취득 > 대학원 (어느정도 학력세탁을 위한?) (기사자격증 plc,cad등 자격증 취득예정)
> 대학원진학 후 경동나비엔 현장직이라는 경력이 도움이 되냐?
> r&d나 생산기술로 취업을 하게될텐데 현실적으로 경쟁력이 많이 부족해서 오히려 석사가 독이 되냐?
(이 루트일때 주로 취업하는 곳, 분야, 필요 자격증 들도 궁금합니다)
2. 야간대학사를 알아보냐
3. 아예 다른전공(ex 컴공 경영 등) 전환 (동일하게 부트캠프, 학은제, 대학원 루트)
> 경동근무한 몇년의 경력이 없어지는 단점
> 1번의 방법보다 더 힘든 경쟁력
경력을 살려 기계나 전기쪽으로 쭉 하게 되면 어느방식으로 학력을 올리고 어느 자격증이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고
다른전공을 선택한다면 현실적으로 사회에서 경동의 경력들을 버릴만큼 가치가 있냐..
제가 정말 두서없이 글을 써내렸는데 저조차 생각이 너무 많다보니 난잡하게 말을 한거 같습니다.
결론은 지금 처참한 저의 상황에서 어떻게서든 학력적이든 전문지식이든 노력을 해서 분야의 최고가 되고싶어 엘리트코스(현 시점에 한에)가 무엇인지 선배님들께 조언을 받고싶습니다.
제가 질문한 내용들 외에 관련이 없더라도 선배님들의 사소하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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