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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자공학 전공자로, 원래는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를 준비하던 학생입니다.
4학년 1학기 즈음부터 반도체 기업보다는 방산업계를 더 원하게 되어서 진로에 고민이 많은 상황입니다.
질문 드리기 전에 도움이 되려나 싶어 간단하게 스펙 먼저 적어놓겠습니다.
학점 4.03/4.5, 토스 IH, ADsP, SQLD, 반도체 공정/소자 제작 프로젝트 및 우수상 수상, 반도체 공정 조건 개선 프로젝트, 전기적 특성 측정 경험, 직무부트캠프 및 반도체 교육, 캔위성 캡스톤 디자인, AI 드론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경험.
1.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KAI, 한화, LIG 등 방산기업의 생산기술·시험평가·품질 직무 등에 지원해도 경쟁력이 있을까요? 반도체 경험은 공정 조건 개선과 문제 해결 경험으로, 캔위성/드론 경험은 하드웨어 제작·시스템 통합·시험 검증 경험 등으로 풀어내면 설득력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기존의 경험들이 반도체 위주의 경험이라 지원에 경쟁력이 많이 부족하다면 아예 반도체쪽에만 집중하려 합니다.
2. 항공전자 등 R&D 직무는 항공 관련 교육이나 프로젝트 경험이 없거나 관련 학과 졸업생이 아닌 일반 전자공학과 학생이 준비하기 어려운 편일까요? 방산사업의 특성이라던가 항공기/드론/선박 등의 지식이 부족한 일반 전자공학도라면 지원이 힘들지 여쭤봅니다.
3. 추가적으로 지금 스펙에서 부족하여 보강하면 좋을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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