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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사립대 기계공학과 2학년 1학기 수료. 평점 4.22, 군필

 

BM 피칭대회 (7회 완료 + 1회 예정)

  • 지역 프로 스포츠구단 연계 창업 캠프, 경남 6개 대학 참여 (최우수상)
  • 경남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 경남 16개 대학 연합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
  • 지역 프로축구단 연계 홍보 콘텐츠 공모전, 경남 4개 대학 참여 (장려상)
  • 전국 창업교육 단체 주관, 전국 21개 대학 참여 글로벌 캠프 (해외 현지조사 포함) (장려상)
  • 지자체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 지역 대학 연합 문제해결 공모전 2회 (최우수상 2회)
  •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관, 전국 대학(원)생 대상 학생창업 프로그램 (대상)
  • → 최우수상 3회, 대상 1회, 우수상 1회, 장려상 2회

멘토링/사회공헌

  • 국가장학재단 다문화가정 멘토링 1년 이상 지속 (2기 진행중)

대외활동

  • 대학 영자신문 기자 (수습→정기자)
  • 창업동아리 팀장
  • 드론동아리 (전국 설계대회 지역예선 우수상, 교내 조종 대회 대상)

어학/기타

  • OPIc IH
  • 사기업·공공기관 연계 BM 컨설턴트 활동 예정

 

대학 입학 당시에는 뚜렷한 목표 없이, 일단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찾아 참여하며 1년 반을 보냈습니다.

공대 전공을 살리는 방향으로 간다면 학부연구생 경험, 인턴십, 관련 자격증 취득 정도만 추가해도 스펙 자체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재학 중인 학교 수준이 높지 않다 보니, 솔직히 전공 지식 기반은 상당히 부족한 편이라고 느낍니다.

지금까지 해온 활동들을 종합해보면 기술영업 직무가 잘 맞는 방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요즘 문과 계열 직무 자체가 취업 경쟁이 치열한 편이라, 차라리 소통·협업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워 생산관리 직무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도 괜찮을지 고민 중입니다.

또 한 가지 고려하고 있는 건 편입입니다.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 되다 보니, 경상국립대나 전북대 같은 지거국(하위권) 수준으로는 학교를 옮겨도 학점이 크게 낮아지지 않을 것 같아 편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방 사립대에 재학했기 때문에 오히려 독점적으로 얻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와 스펙들이 많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편입이 정말 나은 선택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또한 경남권 특성상 기계공학과 취업 기회 자체가 적지 않은 편이라, 굳이 학교를 옮길 필요가 있을지도 고민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크게 두 가지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편입을 강행할 가치가 있는지, 아니면 현재 학교에 남아 쌓아온 기회들을 이어가는 게 나을지
  2. 진로 방향을 기술영업/생산관리/전공(기계공학) 살리기 중 어느 쪽으로 좁혀가는 게 지금 스펙과 상황상 현실적인지

선배님들의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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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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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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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실무경험 10년을 가지고 있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기계공학 졸업생입니다. 물론 주변에 현직자들을 보면 지방사립대부터 서울권 다양합니다. 특히 창원권이나 구미쪽 제조업(한화, 두산 ,LG)쪽은 지방대 출신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러나 멘티님의 경험을 비롯했을 때 기획, 입찰, 기술영업의 업무가 더 나아보이는데, 예전에야 문과의 영역이엇지만 요즘은 계약서 검토 등 일부 직무를 제외하고는 이공계직무로 여겨질뿐더러, 직무경험 상 더 나아보입니다^^ 또한 해당 직무자체가 본사에 위주에 잇다보니 저는 서울권으로 기회측면에서 편입도 고려해보심이 맞아보이고, 학점이 다가 아닌만큼 학점때문에 지방에만 갖춰잇지 마셔요. 저는 서울권 대학으로 편입 후 기술영업, 기획. 추천드립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리며 취업 무조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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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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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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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의견 드립니다.
    1. 편입의 경우, 경상대나 전북대 같은 지거국 하위권으로의 이동은 득보다 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현 학교에서 가장 밀어주는 에이스로서 기회를 독식하며 쌓아온 메리트가 크고, 
    경남권의 풍부한 기계공학 채용 환경을 고려할 때 애매한 학벌 상승보다는 
    현재 학교에서 지역 대회를 휩쓴 최고 아웃풋이라는 독보적인 스토리를 유지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만약 편입한다면 부산대나 경북대, 혹은 인서울 중상위권 이상의 대학이 아니라면, 
    현재 학교에 남아 기회를 만들어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2. 진로 방향은 일단 본인의 소통 및 사업 분석 역량을 적극적으로 살릴 수 있는 기술영업을 1순위, 
    생산관리를 2순위로 타케팅하는 것이 현실적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공대생들과 달리 BM 피칭이나 창업동아리, 영자신문 기자등의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어, 
    기술적 메커니즘을 이해하면서도 고객을 설득할 수 있는 기술영업 직무에서 문,이과 융합형 인재로 어필 가능하구요.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전공 지식은 향후 일반기계기사 자격증 취득을 통해 보완하시고, 
    4학년 전후로 직무 관련 인턴을 하신다면 중견기업 이상 충분히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시고,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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