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6241367
안녕하세요.
현재 진로 방향에 대해 고민이 있어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저는 해외 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3.4/4.5) 졸업한 후 학사 전문연구요원으로 근무 중이며, 현재 복무 2년 9개월 차입니다. 복무 종료 예정일은 2026년 11월 1일입니다.
현재 고민은 올해 9월 하반기 신입 공채를 준비해야 하는지, 아니면 복무 종료 직전/직후 hy-way를 통해서 경력직을 준비 할지 입니다.
나이는 만 24세입니다.
담당 업무 입니다. (현재 디스플레이 기반 반도체 회사 에서 재직중입니다) 메모리 x
디스플레이 기반 반도체 특성 평가
Wafer내에 Defect 검출 및 원인 분석을 통해 공정 엔지니어와 수율 개선 수행
해외 3사 프로젝트 고객 대응 및 미팅 담당자 (평가 분석 및 해외 출장에서 리포트 설명)
SPICE simulation (수율 개선 목적)
제가 불안한건, 혹여나 경력직으로 지원했을때 박사급 분들이랑 경쟁을 해야 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솔직한 의견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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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음음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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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댕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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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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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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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코퍼레이션
프론트엔드 개발자
안녕하세요 멘티님,
경력직 채용 시 박사급 연구원들과 경쟁하는건 R&D 핵심 과제에 한정되고, 실무 연차와 공정/평가 현장 감각을 요구하는 3년차 내외 일반 경력직 전형에서는 박사 학위가 없더라도 경쟁력 있어요. 11월 복무 만료 예정을 앞두고 9월 하반기 대기업 전문연 복무 만료 예정자 대상 신입/중고신입 공채와 3년 차 경력직 채용을 동시 타겟팅하여 지원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멘티님,
경력직 채용 시 박사급 연구원들과 경쟁하는건 R&D 핵심 과제에 한정되고, 실무 연차와 공정/평가 현장 감각을 요구하는 3년차 내외 일반 경력직 전형에서는 박사 학위가 없더라도 경쟁력 있어요. 11월 복무 만료 예정을 앞두고 9월 하반기 대기업 전문연 복무 만료 예정자 대상 신입/중고신입 공채와 3년 차 경력직 채용을 동시 타겟팅하여 지원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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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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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안녕하세요. 박사 학위 소지자들은 주로 선행 연구나 학문적 R&D 분야를 지향하는 반면,
멘티님이 수행해 온 Defect 분석, 수율 개선, 해외 고객사 대응 등은 철저히 실무 엔지니어의 영역이므로,
이들과의 경쟁을 우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3년 가까이 다져온 실무 역량과 어학 능력은 박사 학위가 대체할 수 없는 훌륭한 무기가 됩니다.
해서 3년의 귀한 경력을 완전히 리셋하고 신입으로만 지원하는 것은 아까운 선택입니다.
최근 반도체 업계에서 활발한 주니어 경력직 전형을 메인 타겟으로 삼아 대리급 처우를 노리는 것이 좋구요.
다만 안정성을 위해 9월에 시작하는 대기업 신입 공채에 실전 감각 유지 및 보험용으로 함께 지원하시되,
10~11월 전후로 열리는 주니어 경력직 채용에도 집중하는 방향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사 학위 소지자들은 주로 선행 연구나 학문적 R&D 분야를 지향하는 반면,
멘티님이 수행해 온 Defect 분석, 수율 개선, 해외 고객사 대응 등은 철저히 실무 엔지니어의 영역이므로,
이들과의 경쟁을 우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3년 가까이 다져온 실무 역량과 어학 능력은 박사 학위가 대체할 수 없는 훌륭한 무기가 됩니다.
해서 3년의 귀한 경력을 완전히 리셋하고 신입으로만 지원하는 것은 아까운 선택입니다.
최근 반도체 업계에서 활발한 주니어 경력직 전형을 메인 타겟으로 삼아 대리급 처우를 노리는 것이 좋구요.
다만 안정성을 위해 9월에 시작하는 대기업 신입 공채에 실전 감각 유지 및 보험용으로 함께 지원하시되,
10~11월 전후로 열리는 주니어 경력직 채용에도 집중하는 방향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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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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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337
삼성전자
생산
안녕하세요 멘티님~
제 의견은 신입 공채와 경력직을 둘 중 하나만 선택하기보다는 신입을 먼저 적극적으로 준비하시고, 복무 종료 시점에는 경력도 함께 노리는 전략이 가장 좋습니다.
현재 경력은 단순 유지보수나 반복 업무가 아니라 특성 평가, Defect 분석, 수율 개선, 공정 엔지니어 협업, SPICE Simulation, 해외 고객 대응까지 포함되어 있어 상당히 좋은 경험입니다. 다만 경력이 3년이 안 되는 시점이라 대기업에서는 완전한 경력직으로 보기에는 다소 애매할 수도 있습니다.
걱정하시는 박사급과의 경쟁은 모든 직무에서 그렇지는 않습니다. 박사는 주로 R&D, 소자 개발, 선행 연구 직무에 많이 지원하고, 평가, 분석, 수율 개선, 공정기술 계열 경력직은 학사와 석사 경력자도 많이 채용합니다. 따라서 박사와만 경쟁한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 경험이라면 신입 지원에서도 강점이 있습니다. 일반 신입보다 실제 양산 환경에서 Defect 분석과 수율 개선을 경험한 점은 충분히 차별화 요소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제 의견은 신입 공채와 경력직을 둘 중 하나만 선택하기보다는 신입을 먼저 적극적으로 준비하시고, 복무 종료 시점에는 경력도 함께 노리는 전략이 가장 좋습니다.
현재 경력은 단순 유지보수나 반복 업무가 아니라 특성 평가, Defect 분석, 수율 개선, 공정 엔지니어 협업, SPICE Simulation, 해외 고객 대응까지 포함되어 있어 상당히 좋은 경험입니다. 다만 경력이 3년이 안 되는 시점이라 대기업에서는 완전한 경력직으로 보기에는 다소 애매할 수도 있습니다.
걱정하시는 박사급과의 경쟁은 모든 직무에서 그렇지는 않습니다. 박사는 주로 R&D, 소자 개발, 선행 연구 직무에 많이 지원하고, 평가, 분석, 수율 개선, 공정기술 계열 경력직은 학사와 석사 경력자도 많이 채용합니다. 따라서 박사와만 경쟁한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 경험이라면 신입 지원에서도 강점이 있습니다. 일반 신입보다 실제 양산 환경에서 Defect 분석과 수율 개선을 경험한 점은 충분히 차별화 요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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