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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스펙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마이너스라는 게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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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도권 대학 환경공학과 졸업생입니다.

취준하면서 자격증을 이것저것 땄는데 최근에 자격증이 너무 많으면 직무 집중도가 없어 보여서 오히려 역효과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가진 게 환경기사, 수질환경기사, 위험물산업기사, ADsP인데 이게 많은 건지 적당한 건지 감이 없습니다.

이력서에 자격증을 다 쓰는 게 맞는지 직무 관련된 것만 추려야 하는지, 실제 채용 현장에서 자격증 개수를 어떻게 보는지 현직자 멘토님 기준으로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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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화이팅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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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금 가진 자격증은 많은 편이 아니고 오히려 일관성이 있는 조합입니다. 환경기사, 수질환경기사, 위험물산업기사는 전부 환경/안전 직무로 이어지는 자격증이라 방향성이 뚜렷하고 ADsP만 데이터 쪽인데 이것도 요즘은 환경 데이터 분석이나 ESG 관련 직무에서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격증 개수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보통 서로 연관성 없는 자격증을 마구잡이로 딴 경우인데 지금 케이스는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직무 집중도가 없어 보인다는 얘기는 아마 자격증 자체보다 자소서에서 이 자격증들을 어떻게 스토리로 엮었는지가 부족했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환경 관련 3개 자격증에 ADsP를 데이터 기반 환경 관리라는 흐름으로 연결지어 설명하면 오히려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환경 데이터를 분석해서 규제 대응이나 공정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으로 풀어내시면 자격증이 많아 보이는 게 아니라 입체적인 역량으로 읽힙니다. 이력서에는 다 쓰시되 순서와 강조를 다르게 하시는 게 좋습니다. 지원하는 직무가 환경/안전 쪽이면 관련 기사 3개를 먼저 배치하고 ADsP는 부가 역량으로 뒤에 배치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데이터 분석 비중이 있는 직무라면 ADsP를 먼저 쓰시고 환경기사들을 도메인 전문성으로 설명하시면 됩니다. 자격증을 빼는 것보다 어떤 직무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강조점을 조정하는 방식이 실제 채용 현장에서 훨씬 효과적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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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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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티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보유하신 자격증은 전혀 과하지 않으며, 오히려 환경 직무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훌륭한 조합입니다. 대기환경기사와 수질환경기사는 환경 분야의 쌍기사로 불리는 필수 역량이고, 위험물산업기사는 화학 물질을 다루는 환경 관리 현장에서 우대받는 실무 자격증입니다. 여기에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여주는 ADsP까지 더해져 데이터 기반의 환경 관리자로서 차별성을 가집니다. 채용  현장에서는 직무와 무관한 자격증의 나열은 지양하지만, 멘티님의 자격증들은 환경 안전 및 관리 직무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이력서에 모두 기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역효과를 걱정하기보다 자격증들을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 직무 전문성을 어필해 보세요.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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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코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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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보유하신 자격증은 너무 많은 편이 아니라 환경공학 전공자로서 방향성이 잘 맞는 조합입니다. 환경기사, 수질환경기사, 위험물산업기사는 모두 환경관리, 안전관리, 수처리, 화학물질 관리 직무와 연결되기 때문에 직무 집중도가 떨어져 보이지 않습니다.

     

    자격증이 마이너스로 보이는 경우는 직무와 관련 없는 자격증을 맥락 없이 많이 나열할 때입니다. 멘티님처럼 환경 분야 기사와 산업기사 중심으로 갖추고, ADsP를 데이터 기반 환경관리 보조 역량으로 설명하면 오히려 강점이 됩니다.

     

    이력서에는 모두 기재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지원 직무에 따라 순서를 조정하세요. 환경관리나 수질 쪽이면 환경기사와 수질환경기사를 앞에 두고, 안전이나 화학물질 관리 쪽이면 위험물산업기사를 강조하면 됩니다. 이제는 자격증 추가보다 어학, 직무 경험, 현장 실습이나 인턴 경험을 보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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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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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에디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자면 가지고 계신 자격증은 모두 환경공학 직무와 직접 관련된 것들이라 많다고 느껴질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방향성이 명확해서 전문성으로 어필하기 좋아 보입니다. 역효과 얘기는 직무와 무관한 자격증을 잡다하게 나열할 때 해당되는 경우라 보시면 됩니다. 이력서에는 굳이 다 추릴 필요 없이 직무 관련 자격증은 다 쓰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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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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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실무경험 10년을 가지고 있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이공계 출신입니다. 환경공학은 법정선임 때문에 수질, 대기는 보통 취득하는데, 현재 자격증 수준이 적당합니다. 이 외로 어학이나 직무경험을 추가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리며 취업 무조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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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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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보유하신 수질환경기사, 위험물산업기사, ADsP 는 직무 관련 자격증이고 또 3~4개 수준은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실제 채용 현장에서는 직무와 무관한 자격증이 남발될 때 직무 집중도를 의심하는 것이지, 환경 관리/안전 실무에 필수적인 기사/산업기사와 우대받는 데이터 자격증의 조합은 오히려 전공 시너지와 다재다능함을 어필하기 좋아요. 지원하시는 직무에 맞춰서 메인 직무 기사 자격증을 이력서 상단에 배치하고 나머지도 빠짐없이 다 적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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