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전과 or 부전공을 통해 취업의 방향을 바꿀 생각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현재 지거국(경북/부산) 바이오메디컬공학에 재학 중인 2학년입니다.
평균학점: 4.3/4.5 (전공학점 4.2?/4.5)
현재 자격증이나 이렇다 할 경험은 없고,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바이오 쪽은 취업이 힘들다는 말이 많기도 하고, 찾아봤을때에도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이 전자/기계 분야보다는 훨씬 좁아서 지거국으로는 많이 부족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기존에는 그래도 스펙을 잘 쌓아서 경쟁력을 높이자는 생각을 했지만, 애초에 지원이 가능한 채용공고 자체가 비교적 적다보니 서울권 대학의 같은 계열에 많이 밀릴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2학기에 전자/기계와 같이 취업이 잘되는 과 수업을 듣고 전과를 한 다음(3학년 1학기에 전과), 초과학기를 하지 않기 위해 기존 과를 부전공으로 신청하여 최대한 4학년에 맞춰서 졸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과를 한다면 학점은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평균학점을 3.5~4.0으로 맞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걱정되는 것은 공대에서는 심화전공을 하는 것이 전문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어 대부분이 심화전공을 한다고 알고 있는데, 초과학기를 하지 않기 위해 기존 학과를 부전공으로 돌리는 것이 오히려 감점요인이 될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또한 부전공을 했음에도 시간표가 맞지 않을 경우 1~2학기를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은데 이러한 점 또한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여쭙고 싶은 부분들을 정리해보자면
- 기계/전자로 전과를 추천하시는지, 아니면 현재 학과에 남아서 타과 부전공을 생각해볼지
- 전과 후 부전공을 통해 초과학기를 최대한 하지 않는 것이 좋을지, 차라리 초과학기를 하더라도 심화전공을 하는 게 좋을지
- 전과/부전공을 추천하신다면 전과/부전공 각각에 따른 감점요인이 크게 작용하는지
- 추가로 추천하신 방향성에 대해 해주실 조언도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살다보니, 2학년이 되어서야 전과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모르겠다보니 많이 방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나름대로 많이 찾아보았지만, 실제 취업전선에 뛰어들어보신 현직자분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선배님들의 조언 한마디 한마디가 제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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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정밀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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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일치
안녕하세요. 채용 규모가 훨씬 크고 취업 문이 넓은 전자공학이나 기계공학으로 전과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이오메디컬공학을 유지하면서 타과를 부전공하는 것은 이공계 취업 시장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기 쉽지 않습니다.
더불어 초과학기를 피하기 위해 무리하게 부전공으로 졸업 요건만 채우는 것보다는,
1~2학기의 초과학기를 감수하더라도 전과한 학과의 단일 전공이나 복전을 하시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그리고 3학년 때 전과를 하면 선수과목 문제로 시간표가 꼬여 물리적으로 4년 졸이 힘들 뿐만 아니라,
학점을 타협하며 억지로 졸업하는 것보다 한 학기 더 투자하여 전공 내실을 다지고 3.8 내외의 학점을 유지하는 것이,
대기업 서류와 면접에서 보다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과 이력 자체는 기업에서 감점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고, 오히려 학문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도전 정신과,
도메인 융합 역량으로 포장해 어필할 수도 있습니다.
해서 이번 2학기에는 전과하고자 하는 학과의 기초 전공 수업을 미리 1~2과목 수강하며 본인의 적성을 확인해 보시고,
전과 후에는 초반의 급격한 학업 난이도 상승에 대비해 차근차근 학점을 방어해 나가는 방향을 추천드려요~
화이팅하시고,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채용 규모가 훨씬 크고 취업 문이 넓은 전자공학이나 기계공학으로 전과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이오메디컬공학을 유지하면서 타과를 부전공하는 것은 이공계 취업 시장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기 쉽지 않습니다.
더불어 초과학기를 피하기 위해 무리하게 부전공으로 졸업 요건만 채우는 것보다는,
1~2학기의 초과학기를 감수하더라도 전과한 학과의 단일 전공이나 복전을 하시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그리고 3학년 때 전과를 하면 선수과목 문제로 시간표가 꼬여 물리적으로 4년 졸이 힘들 뿐만 아니라,
학점을 타협하며 억지로 졸업하는 것보다 한 학기 더 투자하여 전공 내실을 다지고 3.8 내외의 학점을 유지하는 것이,
대기업 서류와 면접에서 보다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과 이력 자체는 기업에서 감점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고, 오히려 학문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도전 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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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이번 2학기에는 전과하고자 하는 학과의 기초 전공 수업을 미리 1~2과목 수강하며 본인의 적성을 확인해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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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행정/사무직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좁은 채용 문에 대비해 전자나 기계로의 전과를 고민하는 것은 매우 현실적이고 현명한 판단입니다. 현재 4.3이라는 훌륭한 학점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전과 성공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취업 시장에서 전자·기계 전공의 수요는 바이오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따라서 확실한 전과를 추천하며, 기존 바이오 학과를 부전공으로 남기기보다 전자·기계 단일 전공(심화)에 집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대 계열 취업에서는 전공의 깊이와 전공 필수 과목 이수 여부가 핵심 평가 요소입니다. 단순히 졸업 시기를 맞추기 위해 부전공을 선택해 핵심 전공 수업을 놓치는 것은 서류와 면접에서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한두 학기의 초과학기는 취업 시 전혀 불이익이 되지 않으니, 전공 역량을 탄탄히 쌓는 데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좁은 채용 문에 대비해 전자나 기계로의 전과를 고민하는 것은 매우 현실적이고 현명한 판단입니다. 현재 4.3이라는 훌륭한 학점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전과 성공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취업 시장에서 전자·기계 전공의 수요는 바이오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따라서 확실한 전과를 추천하며, 기존 바이오 학과를 부전공으로 남기기보다 전자·기계 단일 전공(심화)에 집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대 계열 취업에서는 전공의 깊이와 전공 필수 과목 이수 여부가 핵심 평가 요소입니다. 단순히 졸업 시기를 맞추기 위해 부전공을 선택해 핵심 전공 수업을 놓치는 것은 서류와 면접에서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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