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서울 4년제(중경외시 라인) 영문과와 컴공을 복수전공한 막학기 대학생입니다.
영문과로 입학했지만 채워야하는 학점/프로젝트가 컴공쪽이 월등하게 많기도했고
고등학교때부터 (이과였고) 코딩을 조금씩 했어서 원래 개발자를 목표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세부전공을 선택했어야하는데 저는 게임을 전공해서 현재
간단한 게임 몇가지(팀플 및 개별프로젝트), LLM/RAG/DB 관련 캡스톤 한개, 유니티/mediapipe 관련 캡스톤 한개
그 외에 간단한 수업 과제로 강화학습, 간단한 데이터 처리 등등.. 의 없지는 않지만 엄청난 의미를 가지지는 않는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어학 성적으로는 토익 985, 오픽 AL, 자격증은 현재 준비중으로 SQLD와 정처기 준비중인데 올해 하반기 내로 무난하게 딸 것 같습니다.
저의 고민은 어떤 방향으로 취업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는 점입니다. 제 동기들은 게임 개발쪽으로 많이 가는것 같던데 게임 개발이라는 업계가 매우 좁기 때문에 어설프게한 저로서 취업의 문턱을 뚫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해 포기했습니다. 또 그게 제가 앞으로 평생(은 아니겠지만..) 하고 싶은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문과로 가기에는 지금까지 대학교 다니면서 해온것들이 다~ 컴공 관련이고 애초에 제가 문과 성향이라고 생각을 해본적도 없어서 애매한 것 같습니다.
TPM, ax 직무 등 약간 중간 지점의 업무를 고민하고는 있으나 사실 해본적이 없어서 저에게 맞는 직무인지도 잘 모르겠고 현실적으로 그러한 직무들은 인턴/무경력자는 잘 뽑지 않기 때문에...
크게 하고 싶은 것도 없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크게 하기 싫은 것도 없기 때문에 공기업 혹은 금융 , 외국계 등 다양하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다양하게 알아보고 있기 때문에 특정 분야에 전문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분야를 하나 정해서 부트캠프를 할 의향도 있습니다... 또 가능하면 제 어학 능력 (외국에서도 꽤 살아서 영어는 확실히 잘하는 것 같습니다)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업무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ㅠㅠ
최종적으로 궁금한 부분들을 정리하자면
- 1.제 정량적인 스펙을 가진 지원자들은 보통 어느 정도 라인으로 취업을 하나요?
- 2.멘토님이 제 상황이시라면 부트캠프/인턴(미래내일일경험 등의 경쟁률이 조금 낮은..)/대기업 공채준비/공기업 준비 등등...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으신가요?
이 외에도 멘토님들은 어떤 경로로 지금 하고 계시는 직무를 선택하셨나요?..
그리고 저에게 추천해주고 싶으신 직무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유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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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달남
채택률 60%
답변수 32,419
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안녕하세요. 현재 중경외시 영문+컴공 학력과 어학 성적, 프로젝트 경험 및 예정 자격증등의 스펙은,
취업 시장에서 매우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스펙일 듯 합니다.
해서 순수 개발자 쪽보다는 흉합적 역량을 우대하는 대기업 및 금융권의 IT 기획이나 디지털 직무,
혹은 외국계 IT 기업의 테크니컬 세일즈나 글로벌 PM 직무로 가시면 서류와 면접에서 좋은 평가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는 시간이 많이 드는 개발자 양성 부트캠프에 참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그보다는 곧바로 하반기 대기업 공채나 네임밸류 있는 기업의 인턴에 동시 공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동안 수행했던 게임 개발이나 LLM/RAG 등의 프로젝트들을 단순 개발 역량이 아닌 기술적 소통 능력과
비즈니스 이해도를 가지고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면서 개발자와 말이 통하는 차별화된 인재로서,
경쟁자 대비 시장에서 큰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시고,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경외시 영문+컴공 학력과 어학 성적, 프로젝트 경험 및 예정 자격증등의 스펙은,
취업 시장에서 매우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스펙일 듯 합니다.
해서 순수 개발자 쪽보다는 흉합적 역량을 우대하는 대기업 및 금융권의 IT 기획이나 디지털 직무,
혹은 외국계 IT 기업의 테크니컬 세일즈나 글로벌 PM 직무로 가시면 서류와 면접에서 좋은 평가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는 시간이 많이 드는 개발자 양성 부트캠프에 참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그보다는 곧바로 하반기 대기업 공채나 네임밸류 있는 기업의 인턴에 동시 공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동안 수행했던 게임 개발이나 LLM/RAG 등의 프로젝트들을 단순 개발 역량이 아닌 기술적 소통 능력과
비즈니스 이해도를 가지고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면서 개발자와 말이 통하는 차별화된 인재로서,
경쟁자 대비 시장에서 큰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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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지니컴퍼니
채택률 48%
답변수 6,023
케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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