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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점 무스펙 3학년인데 너무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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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3-1을 마친 전자정보통신공학과 3학년 재학생입니다. 제가 학점도 2.91로 낮고 아무 스펙도 없습니다.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같은 경험도 전무합니다.. 그래서 인턴이나 학부연구생을 지원해도 안될 가능성이 크고요. 그리고 어떤 직무로 취업하고 싶은지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오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자격증이나 다른 활동같은 것들 할게 있을까요? 솔직히 말해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는 상황입니다. 조언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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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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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먼저 학점이 좋지 않은 전공 과목을 재수강등을 통해 졸업 전까지는 반드시 학점은 3.0 이상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수강했던 전공 수업 중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었던 분야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및 임베디드, 반도체 및 회로, 통신 및 네트워크 중 하나의 세부 직무 방향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향 없이 무작정 자격증 취득이나 활동을하시면 나중에 크게 의미 없는 시간이 될수도 있습니다. 현재 준비 중인 오픽은 IM3 이상을 목표로 빠르게 마무리하시고, 자격증은 방향이 정해지면 4학년 진학 후 정처기나 전공 관련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스펙이 부족하다고 학부연구생이나 프로젝트 도전을 지레 포기할 필요는 없구요. 교수님과의 면담을 통해 성실함과 의지를 어필하면 학부연구생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수업 내 캡스톤 디자인과 실습 과제를 깊이 있게 수행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혹시 전공 수업 들었던 과목 중에서 그나마 손에 맞았거나 흥미가 갔던 분야 알려주시면 직무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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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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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헬로비전기업일치_check-icon

    사업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에디입니다. 3학년 1학기 마친 시점에서 이 정도 걱정은 아직 늦지 않았다는 신호로 보셔도 됩니다. 전자정보통신공학과는 자격증과 프로젝트 경험이 학점보다 훨씬 중요하게 작용하는 계열이라, 지금부터 방향을 잡으시면 충분히 따라잡으실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하실 일은 직무를 억지로 확정짓기보다 관련 자격증부터 준비하시는 겁니다. 전자정보통신 전공이시면 정보처리기사나 전자기사 같은 국가기술자격증을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이런 자격증은 직무를 확정하지 않아도 범용적으로 쓰이고, 서류에서 최소한의 전공 역량을 증명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오픽 준비와 병행해서 방학 동안 학교 캡스톤디자인이나 교내 경진대회처럼 진입장벽이 낮은 활동부터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인턴이나 학부연구생은 지금 스펙으로 당장 붙기 어려울 수 있지만, 작은 프로젝트 경험 하나라도 만들어두면 이후 지원할 때 이야기할 거리가 생깁니다. 학점은 이미 지나간 학기는 어쩔 수 없으니 남은 학기라도 전공 과목 위주로 끌어올리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처럼 아무 방향도 없는 상태보다 자격증, 소규모 프로젝트, 오픽 세 가지를 동시에 진행하시면서 그 과정에서 관심 가는 분야를 좁혀가시면 4학년 전까지는 충분히 방향이 잡히실 겁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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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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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1,153

    오뚜기기업일치_check-icon

    영업관리직무일치_check-icon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를 일정 이상 유지하시면서,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에 집중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선 전체 학점 평균을 3.0/4.5 이상으로 만드셔야 합니다. 졸업유예나 초과학기를 하든 해서라도요.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는 성실성의 문제이기 때문에, 일정 이상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되세요.

    직무별로 상이하지만, TO 적은 비기술직군 내 직무(전략기획, 마케팅, 경영지원, HR 등)는 전 학년 평점 3.5 (4.5점 만점 기준) 이상까지는 만드셔야 합니다. 최소한은 3.0/4.5 이상이고요. 

    학점이 2.7이라도, 영어 말하기 점수가 없다고 해서 좋은 기업 가지 말란 법은 없겠지만, 그런 분들은 취업문이 더 좁아진다는 걸 아셔야 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므로, 3.0/4.5 이상은 대부분 기업에서 요구하니까요.

    추가로 도움을 드리고자 아래와 같이 남깁니다.

    1. 스펙도 기업의 눈으로 봐야 하는 이유 

    구직자들이 소위 8대 스펙 이런 말에 현혹되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런 거에 현혹되시면 안 됩니다. 직무/산업군/기업마다 스펙의 가중치가 전부 다 다르기 때문이죠. 평가 기준도 전부 다 다르기 때문이죠. 따라서 직무 관점에서 스펙을 바라봐야, 불필요한 스펙 쌓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왜 떨어지지 않기 위한 싸움인가?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이 다 읽어보는 건 미친 짓이잖아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필터링하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사람이 아니라,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으니까 학교(학과), 학점, 직무 관련 자격증,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경험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혹은 합산 후 일정 미만의 인원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더 자세한 예를 들어볼게요. 

    대기업 공채로 50명을 뽑는다고 가정하고, 인적성검사 볼 사람을 40배수(2천 명) 뽑는다고 가정해볼게요. 거기에 3만 명이 지원을 했다고 칠게요. 그러면 2만 8천 명을 서류전형에서 날려야 하는 겁니다.

    채용 담당 1명이 자소서 1장을 보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5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 1시간에 12명을 볼 수 있죠. 정말 열심히 보면 하루에 100명의 자소서를 볼 수 있습니다. 서류전형이 영업일 기준 1주일이라면 700명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업무 다 제쳐두고, 자소서 평가 업무에 올인한다는 가정 하에서 말이죠.

    그러면 채용 담당을 43명을 고용해야 하는 결과값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비효율적인 업무를 이윤과 효율을 따지는 기업에서 하겠냐 이겁니다.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소서는 이력서에 비해 공정성이 떨어지는 면이 큽니다.

    따라서 이력서의 이력으로 필터링 작업을 한 뒤, 자소서를 평가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3. 가장 쓸모 없는 스펙 : 봉사활동 > 어학연수 > 대내외활동 

    그 외 스펙들 중에서 가장 눈길이 안 가는 스펙은 대내외활동, 어학연수(교환학생), 봉사활동입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운 케이스가 많으며, 주관이 개입될 소지가 높기에 공정성이 떨어지니까요.

    그 중 가장 쓸모없는 스펙은 봉사활동이죠. 왜냐?

    특히 봉사활동은 쓰지 말라고 하는 곳도 많아요. 왜냐? 기업에서 원하는 인물은 "쓸모 있는 인물"이지, "착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며, 이윤창출이 채용의 제1목적이라는 것 명심하세요.

    4. 이력서에서 중요한 스펙: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관련 자격증    

    a. 학벌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수능 원점수 기준으로, 대학등급표(4~7개 등급/기업별 상이)를 만드는데요. 여기서 핵심은 학벌을 왜 보는지입니다. "학벌로만 사람을 평가한다"가 아니라요. 

    이를 알아야 적성검사(혹은 AI역량검사)에 대한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적성검사와 학벌 모두 사고력 평가 비중이 기반 지식의 비중 대비 높은 시험이란 측면에서 일치하니까 말이죠.

    - 공정성: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 뿐이라서입니다. 따라서 초중고 12년간의 노력을 대학교 이후 4년 이상의 노력 대비 가중치를 둬요.

    - 형평성: 좋은 대학을 졸업한 분들은 초중고 12년간 준비해 얻은 결과인데요. 결과에 관계없이 만점을 주면, 그건 잘못된 거잖아요? 좋은 대학 졸업한 분이 혜택 더 받는 것이 정당한 거죠.

    채용 박람회 방문 대학을 보면, 대부분 중앙일보 대학평가 기준 상위 10~20개 이내 대학에 포커스를 두고 있어요. 서울 주요 대학, 수도권 주요 대학, 지방 거점 국립대 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지방 사립대는 살아남기 어려워요. 

    학벌 등 스펙이 부족한 분들은 학벌 구조를 문제시하기보다, 본인만의 무기(직무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를 만들면서 보완해 나가셔야죠. 

    b. 영어 말하기 점수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그래서 뽑는 기업에서 제발 토익하지 말란 이야기를 많이 하죠. 

    따라서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IH 이상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마케팅, 전략기획, HR 등 TO 적은 비기술직군이라면 AL이상은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니까요.

    5. 자기소개서에서 중요한 스펙: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a. 직무 경험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조직적합도"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력서의 스펙들(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대부분은 직무 적합도와 큰 관련이 없어요. 사실상 통행증일 뿐이죠. 인턴, 계약직 등 직무경험을 쌓아두시면,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용합니다. 

    따라서 현직자 멘토분을 만나거나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는게 중요하죠. 직무경험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조직적합도 어필하는 데 핵심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 코멘토, 잇다 등 직무부트캠프 OR 현직자 미팅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적극 활용 바랍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채 폐지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해요) 

    - 관련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을 해보시며 연결고리를 직무와 잘 만드세요.

    인사 직무를 준비해본다고 가정해볼게요. 관련 산업군이나 직무 관련 도서를 본다든지, 아니면 직접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을 하려면 또 다른 인턴이 필요하죠.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연결고리 전법인데요. 무슨 말이냐? 

    만일 인사팀 인턴을 하고 싶으시다면, 채용 시즌 인사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비록 단순 업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깨너머로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거나 현직자 분과 만나 인터뷰를 해보는 거죠. 

    영업관리 인턴을 해보고 싶다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행사는 어떤 품목이 자주 걸리는지 혹은 매대 구성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이런 것을 경험해보는 겁니다.

    b. 직무 관련 자격증

    직무 관련한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더 좋습니다. 특히 MOS Master나 컴활은 따두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영업관리 기준) 해외사업부를 생각하신다면 무역영어, 국제무역사 따두면 더 좋습니다. 

    6. 늦은 이의 자세: 거울과 주경야독

    거울이란, 스스로 해온 일들을 인재상(목표달성, 도전정신, 주도성,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위주로 정리해두세요. 스스로의 현 상황을 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이 5가지 위주로 진단해보는 거죠. 이로써 어떤 산업군과 직무로 갈 건지 정하는 것을 말해요. 

    주경야독은 낮에는 학교 밖에서 인턴, 계약직, 아르바이트 등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하고, 밤에는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2년 유효기간 있음), 팀 프로젝트, 직무 관련 자격증 등 책상 앞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걸 의미합니다.

    7. 결국 핵심은 직무에 대한 관심

    기업에서 원하는 경험이란 세계여행, 아프리카 봉사활동, 극기훈련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직무와 관련해 얼마나 스토리가 있는지, 그 스토리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관심이 있는거죠.

    예를 들어 어떤 친구가 어릴 때 식자재마트를 운영하시는 부모님의 일을 도우면서 유통업에 관심을 가졌어요. 그래서 숭실대학교 경제학과를 우수한 학점으로 졸업했고, 해외 유통 기업 인턴으로 일하는 등의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GS리테일 영업관리 직무를 지원했다, 이러면 채용 담당이 "아 이 친구가 우리 기업과 직무를 위해 이런 준비를 했구나"란 생각이 단번에 들죠.

    8. 자주 나오는 인재상 위주로 경험 정리 미리 해두세요! (중요) 

    취업 준비 해보신다면 아시겠지만, 수 십개 ~십 수개의 지원서를 써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이럴 때 경험 정리를 미리 해두시면, 자소서 쓰는 시간을 덜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인재상인 도전경험, 협업경험(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목표달성경험 위주로 정리를 해 보세요.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녹일 방법만 고민하면 되니까요. (대학생 분들은 노션 유료 요금제를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으세요)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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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병원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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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3학년 1학기라면 남은 기간 동안 충분히 반전시킬 수 있는 시기입니다. 가장 먼저 직무 방향성부터 잡아야 합니다. 전자정보통신 분야에는 반도체, 회로설계, 임베디드, 통신 등 다양한 길이 있으니 흥미 있었던 전공 과목을 떠올려보세요. 목표 직무가 정해지면 필요한 자격증과 활동이 명확해집니다. 학점은 남은 학기 동안 3.0 이상으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오픽 IH 이상 취득 후 정보통신기사 등 직무 관련 자 격증을 준비해보세요. 수업 시간 진행한 작은 프로젝트라도 포트폴리오로 정리하면 훌륭한 스펙이 됩니다. 용기 내어 차근차근 시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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