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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제 8월 석사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제가 꼭 가고싶은 스타트업에서 공고 2개가 나온 상태인데요. 고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현재 제 상황

  1. 석사 2년 반
  2.  학부연구생(4학년2학기) 부터 석사 기간 동안 정출연 연구소에 계속 다니며 연구를 했습니다. (3년)
  3. SCIE 및 한국학회, 해외학회 경험은 모두 있지만 분야 탑티어 학회는 경험이 없습니다. 

 

회사 채용 공고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Researcher / Engineer 두가지 포지션이 회사 홈페이지에 올라왔고 잡코리아와 같은 취업 사이트에는 Researcher 포지션만 등록되어있습니다.
  2. 석사기간은 경력으로 인정해준다고 나옴
  3. Researcher 는 3년 또는 그의 준하는 경력 / Engineer는 2년또는 그에 준하는 경력
  4. 포지션 마다 지원 따로 해야함.

제가 고민하는 내용.

  1. 직무에 각각 필요한 모델과 경험이 Researcher에 더 잘 맞고 해당 직무로 가고싶지만 탑티어가 부족할 것 같은 상황
  2. 석사는 처준다고 했는데 학부 부터 연구소에 다녀서 학부 6개월을 포함해야 3년 (빼면 2년8개월)
  3. Engineer 포지션은 Researcher 가 안되면 가고싶지만 따로 지원하는 경우여서, 둘다 지원은 안좋게 보일 수 있다고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다른 직무를 면접 등의 경우에서 추천해주기도 하는지? 아니면 둘 다 지원?
  4. 회사에는 공고가 있는데 취업 사이트에는 올라오지 않는 경우는 내정자가 있을 확률이 높은건가요? (교수님들이 창업하신 스타트업은 좀 흔하다고 들었습니다.)
  5.  영어 점수가 만료가 되어 따로 없고 공고 기간이 새 시험을 보기엔 좀 빠듯해 보여서 걱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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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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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탑티어 학회 부재, 수개월의 연차 차이는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멘티님이 희망하는 Researcher 포지션에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동일 기업 타 직무 복수 지원은 전문성과 방향성에 의문이 생길 수 있으므로 Researcher 하나에 집중하시되, 자소서와 포트폴리오에 Engineer 직무 역량까지 확장 가능함을 보여주시면 서류/면접 과정에서 회사 측이 타 직무(엔지니어)를 역제안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자사 채용 페이지에만 올라온 공고는 내정자 문제라기보다 채용비용 절감이나 홈페이지 우선 채용 목적일 확률이 높으니 걱정 마시고, 어학 성적 제출 유무는 제출 기한 전 HR팀에 문의하셔서 연구 실적 중심으로 서류를 완성하시고 지원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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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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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에디입니다. 경력 3년(학부 6개월 포함)이면 Researcher 요건에 충분히 부합하니 원하시는 방향으로 지원하시는 게 맞습니다. 다만 두 포지션을 동시에 지원하는 건 개인적으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Researcher 하나만 정공법으로 지원하시고, 서류나 면접에서 회사 측이 Engineer로 전환 제안하는 경우가 실무에서는 종종 있으니 그 가능성은 열어두시면 됩니다. 취업 사이트에 안 뜨고 홈페이지에만 있다고 내정자가 있다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채용 채널을 이원화하는 경우도 흔하니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어 점수는 만료됐어도 지원 시점에 유효한 점수를 요구하는지 공고를 다시 확인하시고, 애매하면 응시 예정임을 자소서에 명시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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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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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글을 보니 Researcher 직무가 더 잘 맞고 본인도 그쪽을 가장 희망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선순위는 Researcher로 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석사 경력 인정 여부는 회사 기준을 따르기 때문에 공고에 명시되어 있다면 지원 자체를 망설일 필요는 없습니다. 학부연구생 기간은 별도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자기소개서에서는 연구 연속성과 전문성을 보여주는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Engineer는 정말 차선책이라면 지원해도 괜찮지만 같은 회사에 두 직무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은 회사 성향에 따라 일관성이 부족하게 보일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점수는 공고에 필수 조건이 아니라면 치명적인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고, 연구 경험과 직무 적합성이 더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만 공고가 있는 것도 스타트업에서는 흔한 경우라 내정자가 있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하는 회사라면 Researcher에 집중해서 지원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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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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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이공계 졸업생입니다.

    멘티님 우선은 Researcher쪽으로 해당 회사를 목표로 한다면 지원하시는게 맞아보입니다. 스타트업 특성상 언제 또 공고가 나올지 모르고, 또 3년의 경력에서 석사3년이라는 기준이 아닌, 해당 직무 경험 3년이다보니 충족되는 상황입니다. 회사 공고가 있지만 잡코리아나 사람인 등 특정 사이트에 없는 경우는 많이 있다보니,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내정자가 있었으면 수시채용으로 금방 닫혔을 겁니다. 어학 없다는게 문제가 될 수 있는데, 급한대로 스피킹 시험이라도 치셔서 제출하시는게 맞아보입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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