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6302939
올해 중경시 라인으로 편입한 생명과학과 대학생입니다.
편입 후, 학생회 활동 및 인턴 활동 등등 이것저것 하고 있지만, 좀 더 많은 것을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어, 선배님들의 지혜를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제 상황은 이렇습니다.
학력 및 학점: 중경시 생명과학과 (화학공학과 복수전공), 학점 3학년 1학기 수료 4.31 / 4.5 (전적대 성적 포함) /
미포함시 4.15/4.5
어학 및 자격증: 토익 830, 텝스 390, 위험물산업기사, 위험물기능사
현재 진행 및 이룬 것 : 서울대 하계 인턴 중, 대학교 청소년 멘토링, coss 수료, 인공지능 부트캠프 이수중, 봉사 101시간(올해부터)
경제적 상황: 학원 알바
현재 저는 R&D 분야를 꿈꾸고 있어 석사 까지는 생각 중입니다. 하지만 석사만 마칠지 앞으로의 미래는 충분치 않아 현재도 이런저런 활동하고 있는데 제가 잘 나아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질문 1: 앞으로 제가 좀 더 보강해야 할 스펙으로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질문 2: 제가 추가적으로 해서 쌓을 수 있는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같은 게 더 있을까요?
질문 3: 대학원 진학 예정이면, 좀 더 쌓아야 할 스펙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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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른자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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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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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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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원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이공계 졸업생입니다.
멘티님 일단 학부/석사/박사에 따라 다른데, 학부로 마무리하신다면 지금 어학(스피킹)추가하시고, 직무설정 후 실무지식을 쌓을 수 있는 인턴/기업연계 직무교육이나 현장실습이 필요해보이고, 석사 이후를 고민하신다면 자격증이나 어학보다는 연구/실험 분야를 확정짓고 대학원 컨텍이 중요해보입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이공계 졸업생입니다.
멘티님 일단 학부/석사/박사에 따라 다른데, 학부로 마무리하신다면 지금 어학(스피킹)추가하시고, 직무설정 후 실무지식을 쌓을 수 있는 인턴/기업연계 직무교육이나 현장실습이 필요해보이고, 석사 이후를 고민하신다면 자격증이나 어학보다는 연구/실험 분야를 확정짓고 대학원 컨텍이 중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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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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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코퍼레이션
프론트엔드 개발자
안녕하세요 멘티님,
석사 진학, R&D 직무를 목표로 하신다면 일반 대외활동이나 기사/기능사 자격증보다는, 어학 성적을 올리시고 서울대 인턴, 학부연구생 경험을 통해 논문 실적이나 분석 기기 포트폴리오를 디벨롭 하시는게 좋습니다. 공모전이나 부트캠프보다는 희망하는 세부 연구 분야(바이오/제약/소재 등)의 랩실을 정하시고 교수님 컨택, 석사 진학 준비를 우선으로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멘티님,
석사 진학, R&D 직무를 목표로 하신다면 일반 대외활동이나 기사/기능사 자격증보다는, 어학 성적을 올리시고 서울대 인턴, 학부연구생 경험을 통해 논문 실적이나 분석 기기 포트폴리오를 디벨롭 하시는게 좋습니다. 공모전이나 부트캠프보다는 희망하는 세부 연구 분야(바이오/제약/소재 등)의 랩실을 정하시고 교수님 컨택, 석사 진학 준비를 우선으로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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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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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영업관리
비록 이공계 직무는 아니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남깁니다.
질문 1: 앞으로 제가 좀 더 보강해야 할 스펙으로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숫자로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은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입니다.
학벌, 학점은 준수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영어 말하기 점수를 보강하고,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에 집중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그래서 뽑는 기업에서 제발 토익하지 말란 이야기를 많이 하죠.
따라서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IH 이상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마케팅, 전략기획, HR 등 TO 적은 비기술직군이라면 AL이상은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니까요.
질문 2: 제가 추가적으로 해서 쌓을 수 있는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같은 게 더 있을까요?
스펙들 중에서 가장 눈길이 안 가는 스펙은 대내외활동, 어학연수(교환학생), 봉사활동입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운 케이스가 많으며, 주관이 개입될 소지가 높기에 공정성이 떨어지니까요.
그 중 가장 쓸모없는 스펙은 봉사활동이죠. 왜냐?
기업에서 원하는 인물은 "쓸모 있는 인물"이지, "착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며, 이윤창출이 채용의 제1목적이라는 것 명심하세요.
해당 내용을 정 쓰신다면,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비건을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비건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비건 관련 박람회에 가서 비건 소비자들의 특성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채용 담당은 소설 보듯 자소서를 여유롭게 볼 수조차 없으니까 말이죠. 따라서 그 경험으로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수행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임팩트 있게 녹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질문 3: 대학원 진학 예정이면, 좀 더 쌓아야 할 스펙이 있을까요?
대학원 진학 경험이 없어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서울대학교에서의 인턴 경험을 현업 적응 및 조직 융화 관점에서 어필하실 방법을 찾으시길 권장드립니다.
특히 직무 경험을 직무에 어떻게 연결시켜야할 지는 미리 정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질문이라도 지원하는 회사가 다르면, 대답이 달라야합니다. 인터넷에서 본거 보고 무지성 복붙하시면 큰일나요.
예를 들어 "어제 뭐 했어?"란 같은 질문조차도 애인이 하느냐, 직장 상사가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다 다르잖아요? 물어보는 이와 목적, 상황이 다 다르니까요. 마찬가지란거죠.
즉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하기 때문에, 지원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에 맞는 깨달음을 취사 선택하셔야 한다는 거예요.
취업 준비 해보신다면 아시겠지만, 수 십개 ~십 수개의 지원서를 써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위의 방법대로 하기 고되긴 하죠.
하지만 이럴 때 경험 정리를 미리 해두시면, 자소서 쓰는 시간을 덜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인재상인 도전경험, 협업경험(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목표달성경험 위주로 정리를 해 보세요.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녹일 방법만 고민하면 되니까요. (대학생 분들은 노션 유료 요금제를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으세요)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록 이공계 직무는 아니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남깁니다.
질문 1: 앞으로 제가 좀 더 보강해야 할 스펙으로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숫자로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은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입니다.
학벌, 학점은 준수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영어 말하기 점수를 보강하고, 직무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에 집중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토익 보는 곳은 최소한 900은 넘으셔야 하세요. 900점 이상인 지원자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그만큼 붕어빵 찍어낸 것 마냥 변별력이 없어서가 큽니다. 그래서 뽑는 기업에서 제발 토익하지 말란 이야기를 많이 하죠.
따라서 오픽이나 토익스피킹 IH 이상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마케팅, 전략기획, HR 등 TO 적은 비기술직군이라면 AL이상은 있으셔야 필터링이 안 되세요. 뽑는 분들 눈에는 성실성의 문제이니까요.
질문 2: 제가 추가적으로 해서 쌓을 수 있는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같은 게 더 있을까요?
스펙들 중에서 가장 눈길이 안 가는 스펙은 대내외활동, 어학연수(교환학생), 봉사활동입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어려운 케이스가 많으며, 주관이 개입될 소지가 높기에 공정성이 떨어지니까요.
그 중 가장 쓸모없는 스펙은 봉사활동이죠. 왜냐?
기업에서 원하는 인물은 "쓸모 있는 인물"이지, "착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니며, 이윤창출이 채용의 제1목적이라는 것 명심하세요.
해당 내용을 정 쓰신다면,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비건을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비건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비건 관련 박람회에 가서 비건 소비자들의 특성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채용 담당은 소설 보듯 자소서를 여유롭게 볼 수조차 없으니까 말이죠. 따라서 그 경험으로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수행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임팩트 있게 녹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질문 3: 대학원 진학 예정이면, 좀 더 쌓아야 할 스펙이 있을까요?
대학원 진학 경험이 없어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서울대학교에서의 인턴 경험을 현업 적응 및 조직 융화 관점에서 어필하실 방법을 찾으시길 권장드립니다.
특히 직무 경험을 직무에 어떻게 연결시켜야할 지는 미리 정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질문이라도 지원하는 회사가 다르면, 대답이 달라야합니다. 인터넷에서 본거 보고 무지성 복붙하시면 큰일나요.
예를 들어 "어제 뭐 했어?"란 같은 질문조차도 애인이 하느냐, 직장 상사가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다 다르잖아요? 물어보는 이와 목적, 상황이 다 다르니까요. 마찬가지란거죠.
즉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하기 때문에, 지원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에 맞는 깨달음을 취사 선택하셔야 한다는 거예요.
취업 준비 해보신다면 아시겠지만, 수 십개 ~십 수개의 지원서를 써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위의 방법대로 하기 고되긴 하죠.
하지만 이럴 때 경험 정리를 미리 해두시면, 자소서 쓰는 시간을 덜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인재상인 도전경험, 협업경험(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목표달성경험 위주로 정리를 해 보세요.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녹일 방법만 고민하면 되니까요. (대학생 분들은 노션 유료 요금제를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으세요)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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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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