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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회사를 안가봐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는 회사 위치를 매우매우 중시하는데 위치를 보고 입사를 했는데 

위에서 갑자기 제 부서를 바꾸면서 지방발령을 받을수도 있나요?

그럴때는 거부를 못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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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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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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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발령은 아주 흔한 케이스는 아니고 보통 구성원에 의견을 듣고 결정하기도 합니다. 공무원이 아닌 이상 보통은 입사 한 곳에서 거의 근무한다고 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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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보취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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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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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는 곳이 공기업이에요 사기업이에요?? 보통 공기업은 지방발령이 거의 있는것처럼 생각하시면 될거구요.  사기업 같은 곳은... 이건 회사마다 다르긴 할텐데... 보통 그렇게 갑자기 부서를 바꾸진 않아요. 특히, 멘티님 같은 신입사원 대상으로는 더더욱요. 제가 다니는 곳은... 만약에 지방공장 발령의 경우에는 어느정도 근무자의 동의를 얻고 하는 것으로는 알고 있습니다만....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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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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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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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회사는 인사권을 가지고 있어 부서를 변경하거나 지방으로 발령을 낼 권한이 있지만, 
      이를 마음대로 진행할 수는 없습니다. 
      지방 발령의 가능성과 거부 여부는 가장 먼저 입사 시 작성하는 근로계약서의 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약서에 근무지와 담당 업무가 서울 본사 등으로 명확히 지정되어 있다면 회사는 근로자의 동의 없이, 
      임의로 근무지를 바꿀 수 없으며, 근로자는 이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반면 계약서에 회사 사정에 따라 근무지가 변경될 수 있다는 식의 포괄적 조항이 들어있다면 회사의 인사권이 넓게 인정되구요.
      하지만 포괄적 계약이라 하더라도 회사가 무조건 지방 발령을 강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발령이 정당하려면 업무상 명확한 필요성이 있어야 하고, 발령으로 인해 근로자가 입는 주거·출퇴근 등의 생활상 불이익이 
      업무상 필요성보다 과도하게 크지 않아야 하며, 사전 협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만약 합리적인 이유 없이 불이익만 큰 발령이 내려진다면 이는 법적으로 부당 전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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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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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병원기업일치_check-icon

        행정/사무직직무일치_check-icon

        직무나 근무지 변경(전보)은 원칙적으로 사용자의 인사권에 속해 회사 필요에 따라 지방발령이 가능합니다. 계약서에 근무지가 특정되어 있거나 합리적 이유 없는 불이익인 경우 거부나 구제가 가능하지만, 신입 사원이 이를 현실적으로 거부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지방 근무 가능성이 극도로 싫다면 채용 공고에 근 무지가 명확히 지정된 직무(본사 전담, 특정 지역 제한 채용 등)나 전보 가능성이 낮은 기업 위주로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입사 직후 인사 변경은 흔치 않으니 너무 지레 겁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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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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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엔지니어링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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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걱정하시는 부분이 맞습니다. 다만 회사마다, 직무마다, 근로계약 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는 같은 사업장 내 부서 이동은 회사의 인사권 범위에 속하는 경우가 많아 직원이 거부하기 쉽지 않습니다. 반면 지방 발령이나 다른 사업장으로의 전보는 근로계약서의 근무지 조항, 취업규칙, 회사의 인사 발령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합리적인 업무상 필요가 인정되면 발령이 가능하지만, 부당하거나 과도한 인사발령이라면 다툴 여지도 있습니다.

        만약 질문자님처럼 회사 위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입사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 근무지가 '본사'로 특정되어 있는지, '전국 사업장'으로 되어 있는지

        • - 순환근무(로테이션) 제도가 있는지

        • - 지방 사업장 발령 가능성이 있는지

        • - 직무 특성상 타 지역 근무가 예정되어 있는지

        실제 HR에서는 입사 후 "지방 발령이 있는 줄 몰랐다"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회사 위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연봉보다 근무지 정책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면접에서 "향후 순환근무나 타 지역 발령 가능성이 있는지"를 정중하게 질문하는 것도 충분히 자연스럽고, 오히려 장기 근속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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