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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지금 해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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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학년 학생입니다. 1학기까지는 학교공부랑 학부연구생만 하고 취업준비는 신경을 안 썼는데요ㅜㅜ 지금에서야 산업군이랑 직무 정하고 취업 준비 하려고 하는데 스펙을 먼저 쌓아야할지 아니면 자기소개서 넣어보면서 천천히 스펙을 쌓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스펙이 어학이랑 학부연구생밖에 없고 나이도 어린 편이라 스펙을 쌓은 후에 자소서 넣어보는게 좋을거 같은데 주변 친구들은 지금도 지원하고 있고 공백기가 길수록 안 좋게 보는거 같아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다 챙기면 좋겠지만 아직 학부연구생을 하고 있고 들어야 할 학점도 좀 남아서 시간적 여유가 조금 없어서요 현직자분들은 어떻게 하는 걸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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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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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에디입니다. 스펙 다 쌓고 자소서 넣기보다는 동시에 병행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스펙이 완벽해지는 시점은 사실 없거든요, 계속 부족해 보이고 더 채우고 싶어져요. 그러다 보면 시간만 계속 밀려서 정작 지원할 타이밍을 놓치는뉴경우가 많아요. 지금 스펙으로도 일단 관심 있는 산업군, 직무에 자소서 넣어보시면서 어떤 부분에서 서류 탈락하는지, 어떤 항목이 약한지 실전에서 확인하시는 게 훨~씬 효율적이에요. 시간적 여유가 없으신 상황이면 더더욱 완벽하게 준비한 다음 시작하려고 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관심 있는 기업 공고 몇 개 찾아서 자소서 써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부족한 스펙이 보이고, 그걸 남은 학기 동안 우선순위 정해서 채워나가시면 돼요. 공백기 걱정보다는 지금부터 실전 감각 쌓는 게 더 중요한 시기예요.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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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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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병원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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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서류 지원과 부족한 역량 채우기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미 어학 성적과 학부 연구생 경험이 있다면 충분히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는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에서 지원하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실전 응시는 작성 과정 자체로 큰 공부가 됩니다. 실제로 서류를  작성해 봐야 자신의 부족한 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면접 감각도 익힐 수 있습니다. 남아있는 학업과 연구실 활동을 잘 마무리하면서, 관심 기업의 채용 공고가 올라올 때마다 망설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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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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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공정/품질/테스트직무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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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현재 상황에서는 스펙을 완벽히 갖춘 후 지원하기보다 지원을 시작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보유하신 학부연 경험은 전공 전문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훌륭한 핵심 스펙이라,
    스스로 생각하시는 것보다 결코 부족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또한, 자소서 작성과 면접은 많이 작성해보고 실전을 경험해 볼수록 좋고, 
    그리고 요즘 채용 시장에서는 완벽한 스펙보다 실무와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호합니다.
    해서 남은 학점 이수와 연구실 활동으로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우선 학부연 경험을 자소서용으로 정리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관심 있는 직무와 기업에 지원해 보시면서, 서류 합격 여부나 실전 경험을 통해 부족하다고 느끼는 스펙만,
    보완해 나가시는 방향이 가장 취업 시기를 앞당기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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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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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병원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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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준비는 서류 제출과 자격 증명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학부 연구생 경험과 언어 능력만 있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며, 지원 과정을 직접 경험해 봐야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자격 증명을 모두 갖춘 뒤에 지원하려 하면 기회를 놓치기 쉽고 공백기만 늘어날 위험이 있 습니다. 남은 학점과 연구실 활동으로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일단 희망하는 직무의 자기소개서를 써서 제출해 보세요. 서류를 작성하면서 얻는 실전 감각이 앞으로의 준비 방향을 정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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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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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와 산업군은 정하셨나요? 

    물론 4학년부터 취업을 준비한다 하시면 늦으신 감이 있습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 5가지는 학벌,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인데요. 학벌과 학점은 거의 정해지다시피해서, 영어 말하기 점수와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이럴 때 두 가지를 기억하세요. 거울과 주경야독인데요.

    거울이란, 스스로 해온 일들을 인재상(목표달성, 도전정신, 주도성,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위주로 정리해두세요. 스스로의 현 상황을 학교,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 이 5가지 위주로 진단해보는 거죠. 이로써 어떤 산업군과 직무로 갈 건지 정하는 것을 말해요. 

    주경야독은 낮에는 학교 밖에서 인턴, 계약직, 아르바이트 등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하고, 밤에는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2년 유효기간 있음), 팀 프로젝트, 직무 관련 자격증 등 책상 앞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걸 의미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준비를 해두시기를 권장드립니다.

    1. 스펙이란 기본기에 직무역량이란 차별점 더하기 

    대부분 취준생들의 가장 큰 문제는 직무 관련 준비를 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습니다. 학점 관리, 토익 준비, 컴퓨터 자격증 등 눈에 보이는 것에만 골몰하죠. 정작 늦은 분들이 바꿀 수 있는 건 책상 밖에 있는데.

    현직자 멘토분을 만나거나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는게 중요하죠. 직무경험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조직적합도 어필하는 데 핵심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 코멘토, 잇다 등 직무부트캠프 OR 현직자 미팅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적극 활용 바랍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필요한 이유는, "자기가 알고 있는 직무의 모습과 실제 직무와의 괴리(차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서예요. 이런 이유로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하는 분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도를 집중해서 검증하는 경우가 많아요. 

    (공채 폐지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해요) 

    - 관련 아르바이트, 인턴, 계약직을 해보시며 연결고리를 직무와 잘 만드세요.

    인사 직무를 준비해본다고 가정해볼게요. 관련 산업군이나 직무 관련 도서를 본다든지, 아니면 직접 인턴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턴을 하려면 또 다른 인턴이 필요하죠. 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연결고리 전법인데요. 무슨 말이냐? 

    만일 인사팀 인턴을 하고 싶으시다면, 채용 시즌 인사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예요. 비록 단순 업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깨너머로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하거나 현직자 분과 만나 인터뷰를 해보는 거죠. 

    영업관리 인턴을 해보고 싶다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행사는 어떤 품목이 자주 걸리는지 혹은 매대 구성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이런 것을 경험해보는 겁니다.

    2. 자소서와 면접의 목적은 "팔기 위한 글" 

    제품설명서와 제품광고의 차이는 목적입니다. 제품설명서는 이미 물건을 구매한 사람에게, 이 물건 어떻게 쓰는 거예요 라고 설명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제품광고는 물건을 사지 않은 사람에게, 해당 물건을 왜 구매해야 하는지 설득하는 목적입니다. 

    기업이란 손님 눈에 구직자란, 팔리기 이전의 신상품과 같습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는 광고 전단지처럼 "팔기 위한 글"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이걸 말로 하면 면접이죠.

    자소서도 결국은 광고이기 때문에, 임팩트가 없으면 안 읽히니 서류전형에서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채용 담당은 자소서를 소설보듯 여유롭게 볼 수가 없으니까요. 

    신문 기사를 쓸 경우, 3-30-3의 법칙이란게 있어요. 무슨 말이냐? 3초 간 제목에서 임팩트를 줘야, 해당 기사 요약 내용을 30초 간 보게 되죠. 거기서 임팩트가 있어야, 기사 모두를 읽는데 3분을 할애한다는 거죠. 이는 자소서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교내 신문사 기자 활동 1년 경험 근거) 

    보통 군대 이야기(남성분들), 조별과제, 교환학생, 시험 점수 올린 이야기는 굳이 자소서에 작성하는 것을 권장드리진 않습니다. 

    채용 담당이 하루 100여 장의 자소서를 봐야 하는데, 남들처럼 조별과제같은 흔한 이야기가 작성돼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일 멘티님께서 채용 담당이라도 보고 싶을까요? 안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득이하게 조별과제를 쓰더라도, 직무에 맞게 녹여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동성애를 소재로 조별과제를 했다고 가정해봐요.

    그래서 동성애 관련 커뮤니티에 회원가입 후,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며 인사이트를 파악해보려고 했다든지. 아니면 게이바에 가서 그들의 특성을 파악해보려 노력했다든지. 

    이런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즉 같은 내용이라도, 직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해요. 

    대부분은 조별과제하다가 갈등 발생했는데, 대화로 해결했다. 혹은 교환학생에서 외국인 친구랑 어색했는데, 하하호호 거리며 친해졌다 이런 내용이 태반이예요. 그러니 임팩트가 없고, 임팩트가 없으면 서류에서 떨어져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자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채용 담당은 소설 보듯 자소서를 여유롭게 볼 수조차 없으니까 말이죠. 따라서 그 경험으로 배운 점이 무엇인지, 그 배운 점을 활용해 직무 수행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임팩트 있게 녹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3.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합니다. (무지성 복붙 하지 마세요)

    직무 경험을 직무에 어떻게 연결시켜야할 지는 미리 정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질문이라도 지원하는 회사가 다르면, 대답이 달라야합니다. 인터넷에서 본거 보고 무지성 복붙하시면 큰일나요. 

    예를 들어 "어제 뭐 했어?"란 같은 질문조차도 애인이 하느냐, 직장 상사가 하느냐에 따라 대답이 다 다르잖아요? 물어보는 이와 목적, 상황이 다 다르니까요. 마찬가지란거죠. 

    즉 하나의 경험이 주는 깨달음은 다양하기 때문에, 지원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에 맞는 깨달음을 취사 선택하셔야 한다는 거예요. 

    4. 자주 나오는 인재상 위주로 경험 정리 미리 해두세요! (중요) 

    취업 준비 해보신다면 아시겠지만, 수 십개 ~십 수개의 지원서를 써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이럴 때 경험 정리를 미리 해두시면, 자소서 쓰는 시간을 덜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인재상인 도전경험, 협업경험(팀워크), 커뮤니케이션, 목표달성경험 위주로 정리를 해 보세요.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녹일 방법만 고민하면 되니까요. (대학생 분들은 노션 유료 요금제를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으세요)

    5. 결국 핵심은 직무에 대한 관심

    지원동기를 쓰거나 이야기하는게 어렵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정확히 말하면 지원 동기가 없는 케이스가 태반이죠. 예를 들어 CJ를 가고 싶다고 생각해봐요. 왜 가고 싶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은 그거죠. 돈 많이 주니까, 대기업이니까, 복지 좋아서 어깨에 힘 들어가니까. 하지만 이런 지원동기를 좋아할 회사는 없죠. 

    만일 CJ에 관심이 있다면, 길 가다가 CJ 제품이 보인다면 반갑지 않을까요? 자기가 잘 아는 기업이니까. 그러면 어떤 브랜드의 제품이 있는지, 그리고 국가별로 어느 채널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판매가가 왜 그 가격인지 작게라도 알아볼거고요. 그러면 현직자 멘토링을 한다든지, 관련 업계에서 아르바이트나 인턴을 한다든지 할거고요. 거기서 출발하셔야 합니다.

    기업에서 원하는 경험이란 세계여행, 아프리카 봉사활동, 극기훈련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직무와 관련해 얼마나 스토리가 있는지, 그 스토리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했는지, 그 배운 점이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관심이 있는거죠.

    예를 들어 어떤 친구가 어릴 때 광고대행사를 운영하시는 부모님의 일을 도우면서 미디어에 관심을 가졌어요. 그래서 연세대학교 언론홍보학과를 우수한 학점으로 졸업했고, 광고 대행사 인턴으로 일하는 등의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CJ올리브영 상품마케팅 직무를 지원했다, 이러면 채용 담당이 "아 이 친구가 우리 기업과 직무를 위해 이런 준비를 했구나"란 생각이 단번에 들죠.

    추가로 궁금하신 것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채택을 하시면, 더 나은 답변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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