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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외 2

공정/품질/테스트 외 2

4-1 반도체 취준생 계획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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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linkareer.com/STEM_mentoring/6333580

안녕하십니까 반도체 산업군 취준하고 있는 4-1 학생입니다.(공정기술, 양산기술, CS)
다름이 아니라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멘토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취뽀에는 많이 부족한 스펙이지만 현실적인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스펙>

  1. 학교/전공: 국립부경대학교/재료, 금속 계열 - 4.06(4.21)
  2. 외국어/자격증
    - 토스 AL(160)
    - ADsP
  3. 경험
    - 서울대학교 반도체 공동 연구소 공정장비 실습(38시간)
    - SK하이닉스 청년 Hy-Po 9기(2개월, 350시간)
    - 학부연구생(4개월, Mist CVD 기반 산화물 증착 수행, 균일 증착 recipe 도출, Hall Measurement, UV-Vis, SEM, 
    Ultrasonic Cleaner, Furnace, Anneal 장비 운용 경험 + Colab으로 Data 시각화 및 회귀/상관 분석)

<26년 상반기>

 

26년 상반기에 지원한 공고는 인턴/정규 포함 횟수 기준 30회 내외입니다.

- 삼하: 삼성 지원 X, SK하닉 R&D 공정
- 외국계: TEL, KLA, Lam, AMAT, DHK 등 
- 국내: FST, NEPES, TES 등

  1. 서류 합격: TEL(역검탈), DHK(최종면탈)
  2. 역검/인적성 합격: X
  3. 면접 합격: X

 

<계획> 

사비로 수강하는 직무 부트캠프의 경우에는 공식적으로나 인식적으로나 가점이 안 되는 것 같아서 계획에 기입하지는 않았습니다.
나종기 등 국가기관 및 유사 공정실습 프로그램은 지원 예정이지만 선정되어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아래 계획에 기입하지 않았습니다.

  1. 제일 큰 문제점: 자소서라고 판단 -> 현직자분께 멘토링 받고 있습니다.
  2. 자격증 계획
    - 산안기(시험접수 상태) 
    - AICE(고민중)
    - 반도체장비기능사(고민중)
  3. 데이터분석(AI활용)
    - 학부연구생 수행하며 얻은 raw data로 개인 프로젝트 만들어보기
    - 관련 교육 듣기
  4. 인적성
    - GSAT or SKCT 모고(1주일 2~3회) -> 산안기 필기 치고 다음주부터 가능할 것 같습니다.
  5. 반도체 학습
    - 제가 여러 교육 및 실습을 통해 배웠던 내용들을 저만의 노트 필기나 블로그에 올려보고 싶습니다.

 

<고민>

  1. AICE, 반도체장비기능사가 서류 합격에 실질적으로 가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AICE 취득의 경우 최소 associate 이상 따야하는지 basic을 따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2. 현업에서 사용되는 raw data는 대외비라서 제가 수행가능한 데이터 분석에는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인 프로젝트라도 해보고 싶은데 소스가 없어서 이 부분이 제일 막막한 것 같습니다.
  3. 장비사의 FE, FSE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을 어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양기, 공기, PE 등은 학부연구생하며 최적 recipe를 도출한 경험을 작성하면 되지만 장비를 직접적으로 만지는 FE, FSE는 어떤 경험을 어필해야 할까요?
  4. 인적성 준비를 미리 해보고 싶은데 주 몇 회 정도가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5. 저만의 노트 필기 or 블로그가 서류 지원시 가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신 멘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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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성공과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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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병원기업일치_check-icon

    행정/사무직직무일치_check-icon

    반도체 직무를 준비하며 본인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학점과 외국어 성적, 공정 실습과 학부연구생 경험까지 학부생으로서는 충분히 훌륭한 기본기를 갖추고 계십니다. 서류 합격률이 낮아 고민이 많겠지만, 자격증을 추가하는 것보다는 기존 경험의 깊이를 자소서에 잘 녹여내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질문하신 자격증들은 직무에 직접적인 가점이 되기 어려우므로 인적성과 면접 준비에 시간을 집중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는 학부연구생 시 절 다룬 공정 변수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율 개선이나 변수 간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수준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장비사 지원 시에는 공정 최적화뿐만 아니라 장비 트러블슈팅 경험, 설비에 대한 이해도, 문제 해결 과정에서의 체력과 원활한 소통 능력을 강조해야 합니다. 블로그나 노트 정리 자체가 공식 가점이 되지는 않지만, 면접에서 자신의 열정과 직무 전문성을 증명하는 훌륭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자격증 추가보다 인적성 통과와 자소서 완성도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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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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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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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반도체 공정분야 유경험자입니다. 우선 자격증의 경우, 반도체장비기능사나 AICE 취득이 서류 전형에서 직접적인 가점으로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기능사보다는 산업안전기사 취득을 통해 라인 안전 및 장비 관리 역량을 어필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고, AICE 자격증보다는 학부연구생 시절 Python등으로 진행했던 데이터 분석 경험을 자소서에 구체적으로 녹여내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프로젝트는 거창한 현업 데이터 대신 Kaggle의 공정 데이터셋이나 직접 수집한 실습 데이터를 활용하여, 통계적 기법으로 문제 원인을 추론하고 최적의 레시피를 찾아간 과정을 논리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또한, 공정 및 양산기술 직무에는 레시피 최적화 및 수율 개선 경험을, 장비사의 FE나 FSE 직무에는 장비 운용 및 문제 발생 시 하드웨어적 원인을 찾아 해결한 경험과 현장 대응력을 중심으로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인적성 검사는 비시즌 동안 주 2~3회 정도 감을 유지하며 유형을 익히고 서류 제출 이후 매일 실전 모의고사를 푸는 스케줄을 추천합니다. 개인 블로그나 노트 정리 활동은 서류 전형 자체의 가점 요소라기보다는, 면접 시 깊이 있는 전공 지식을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베이스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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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백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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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리티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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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일단 하이닉스는 R&D 공정이 아닌 다른 양산기술로 바꾸는개 좋겠고 자격증은 SQLD끼우고 산안게 불필요하고 미니텝이나 R이나 Spotfire 나 파이썬을 배우는게 유리해 보입니다. 1. 반도체 장비 기능사 크게 강점 안될거고 실무 메인트 같은 현장 경험이 좀 더 도움이 더실것입니다. 2. 언급한 프로그램 배우시면 난중에 어필하기 좋으실겁니다. 3.장비를 직접 만지는것은 메인트 경험이 가장 좋아서 고졸로 잠시 6개월 경험 해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4.사람 마다 다르고 1달 평균 많이 잡습니다. 5.유투나 블로그로 사람 많으면 실제 지식 어필하시는분도 봤습니다. 노트는 그냥 빼낄수 있는 지식이라 크게 의미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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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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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데이터 분석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까지 준비 방향은 전체적으로 잘 잡혀 있습니다. 다만 우선순위를 조금 조정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AICE나 반도체장비기능사는 서류에서 결정적인 가점이 되기보다는 있으면 좋은 수준이라 자소서와 인적성, 직무 경험보다 우선순위를 높게 둘 필요는 없습니다. FE와 FSE는 장비를 직접 다뤄본 경험이 없어도 문제를 분석하고 원인을 찾으며 실험을 통해 개선했던 경험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도 거창한 프로젝트보다 학부연구에서 얻은 데이터를 활용해 변수별 상관관계나 공정 조건에 따른 결과를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GSAT이나 SKCT는 주 2회 정도 꾸준히 감을 유지하는 수준이면 충분하고, 블로그나 노트 필기는 학습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는 플러스 요소가 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평가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결국 가장 큰 영향력은 자소서 완성도와 면접에서 경험을 얼마나 직무와 연결해 설명하느냐에 있으니 여기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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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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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률 40%

    답변수 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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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반도체 회사 출신입니다.

    멘티님 우선은 자격증 산안기/AICE/반도체장비기능사는 취득하시더라도 합격에 당락을 가를 요소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현재 학부연구생/HYPO 경험도 있으시고, 서류 합격이 전혀 안되는 부분이 아니다보니 경험을 추가하기보다는 직무분석과 경험정리가 더 필요한 시기 같습니다. 자격증보다는 직무 자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시고 인적성/면접을 같이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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