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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이과생인데요
그냥 취업을 생각하니 너무 불안하고 스트레스받네요..
제가 정말 돈 생각 안 하고 원하는 걸 한다면 문과 쪽 일을 했겠지만 현실에 맞춰 안정적인 직업을 위해 이과로 길을 정한 상태예요 올해 되고 나서 이 결심을 한지라 스펙도 이제 막 기초부터 쌓는 중이네요..
제가 지금 가는 길이 맞는 걸까요?
나중에 시간이 좀 더 지나고 실력이 쌓이면 이 길에 대한 확신이 그래도 더 커지겠죠..?
주변 친구들은 공무원이면 공무원 전문직이면 전문직 딱 자기 분야와 자기 길을 정해서 그 정해진 루트대로 잘 가는 것 같은데 전 아직도 사기업을 갈지 공기업을 갈지도 모르겠고 결국 전공을 살리기로 생각했지만 이게 정말 한번 사는 인생에서 잘한 선택인지도 확신이 없어요
원래 취준할때 되면 다들 이렇게 힘든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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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삶은계란#l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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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안정성을 위해 선택한 이과의 길이 지금은 낯설고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삼학년이라면 늦은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차근차근 방향을 잡아가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이미 완벽한 경로를 찾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대부분은 비슷한 불안을 품은 채 눈앞의 과제를 하나씩 해내고 있을 뿐입니다. 전공을 살리기로 한 결심 역시 현실을 직시한 명확한 선택이며, 앞으로 직무 관련 경험과 실력이 쌓일수록 그 선택에 대한 확신과 성취감도 자연스럽게 커질 것입니다. 사기업과 공기업 중 어디를 갈 지 당장 결정하지 못해도 괜찮으니, 우선 전공 기본기를 다지며 작은 성과를 하나씩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지금 느끼는 혼란과 스트레스는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치는 당연한 과정입니다. 자신을 믿고 현재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차분하게 실행해 나가면 됩니다.
현실적인 안정성을 위해 선택한 이과의 길이 지금은 낯설고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삼학년이라면 늦은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차근차근 방향을 잡아가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이미 완벽한 경로를 찾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대부분은 비슷한 불안을 품은 채 눈앞의 과제를 하나씩 해내고 있을 뿐입니다. 전공을 살리기로 한 결심 역시 현실을 직시한 명확한 선택이며, 앞으로 직무 관련 경험과 실력이 쌓일수록 그 선택에 대한 확신과 성취감도 자연스럽게 커질 것입니다. 사기업과 공기업 중 어디를 갈 지 당장 결정하지 못해도 괜찮으니, 우선 전공 기본기를 다지며 작은 성과를 하나씩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지금 느끼는 혼란과 스트레스는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치는 당연한 과정입니다. 자신을 믿고 현재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차분하게 실행해 나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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