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4-1까지 수료
학점: 4.19/4.5
자격증: 정보처리기사, 한능검 1급, sqld(현재 준비 중인데 진로를 정하지 못해 따야하나 고민)
대외활동: X
인턴경험: X
수상: X
프로젝트: 졸업 프로젝트 1개 (Spring boot 백엔드)
어학: 토익 770 (770은 따로 공부 안 하고 응시한 기록이고, 이전에 3주정도 공부했을때 850 언저리까지 나온적 있어서 이정도까지 올릴 자신은 있습니다.)
원래 문과였다가 컴공 붐으로 인해 전과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오니까 코딩이 적성에 잘 맞지 않습니다. 주변에서는 스스로 프로젝트도 찾아서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실력을 쌓던데, 코딩과 IT쪽에 흥미가 없고 학과공부도 억지로 하다보니 아무것도 스펙을 쌓은 게 없습니다. 아무래도 개발쪽은 도저히 적성에 맞지 않는 거 같구요, 코딩테스트를 준비할 자신도없고, 문제보면 괴롭습니다. 백준 실버5 문제도 스스로 풀지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다른 진로들을 고민 중인데 어떤 게 있을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코딩을 업무가 주가 아니고, 꼼꼼함을 요구하는 업무여서 그나마 적성에 맞지않을까 싶은건 QA 정도이고, 더 이상 없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빨리 그냥 일반행정 공무원이나 일반사무 공기업을 준비해야할지(전산직 공기업은 티오가 적어서 다들 비추천 하시더라구요) 아니면 IT쪽에서 어떻게든 개발안하는 직무를 찾아 사기업 취업을 먼저 도전해봐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개발 안 하는 직무가 QA말고 또 있을까요? 엔지니어나 기획, PM쪽도 잘 맞지않는 거 같습니다.
학점의 경우 암기 기반 과목은 잘 해서 좋은 학점을 기록했지만, 자료구조 알고리즘 등 코딩이나, 수학과목은 C 등급을 받아왔습니다.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그냥 주어진 거 열심히 하는 스타일인데 공무원은 또 페이가 너무 적다고 하니 고민이네요.. 하고싶은 걸 하라는데 하고싶은 게 아무리 생각해도 없습니다. 이제 4-2고 20대 중반이라 결정을 내리고 싶은데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공무원을 준비하던, 사기업 스펙을 쌓던 하기위해서 현시점에서 휴학이 필요할지 그냥 학기병행을 해야할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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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전과 후 적성에 맞지 않아 겪는 혼란은 매우 당연한 과정입니다. 높게 유지한 학점과 자격증 취득 이력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함을 잘 증명합니다. 코딩을 직접 하지 않는 영역으로는 감리, 보안 관리, 기술 영업, 시스템 운영 및 제안서 작성 중심의 사업 관리 직무 등이 있습니다. 작성하신 전공 지식과 서류 정리 역량을 살리면 개발 없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공기업 일반행정은 전공을 가리 지 않으나 시험 경쟁이 치열하며, 사기업 직무는 서류와 면접 준비로 빠르게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학기는 수업 부담이 적다면 휴학 없이 졸업을 마치고, 남은 시간 동안 전공을 살릴 수 있는 비개발 직무와 공기업 중 하나를 정해 집중하는 것을 권합니다.
컴퓨터공학과 전과 후 적성에 맞지 않아 겪는 혼란은 매우 당연한 과정입니다. 높게 유지한 학점과 자격증 취득 이력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함을 잘 증명합니다. 코딩을 직접 하지 않는 영역으로는 감리, 보안 관리, 기술 영업, 시스템 운영 및 제안서 작성 중심의 사업 관리 직무 등이 있습니다. 작성하신 전공 지식과 서류 정리 역량을 살리면 개발 없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공기업 일반행정은 전공을 가리 지 않으나 시험 경쟁이 치열하며, 사기업 직무는 서류와 면접 준비로 빠르게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학기는 수업 부담이 적다면 휴학 없이 졸업을 마치고, 남은 시간 동안 전공을 살릴 수 있는 비개발 직무와 공기업 중 하나를 정해 집중하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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