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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막학기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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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

경기권 4년제, 의공학 전공 + 생명공학 계열 복수전공, 4학년 2학기(막학기). 학점 3.7. 
그동안 많이 방황하다가 교환학생 다녀온 뒤부터 정신 차리고 취업 준비를 시작한 케이스입니다. 
학부연구생·인턴·현장실습 경험이 전무합니다.
졸업프로젝트로 산업용 로봇(6축)과 비전인식(OpenCV) 시스템을 캘리브레이션-좌표변환-GUI-통신 설계·구현했습니다. 의공학+AI 관련 프로젝트 두개가 있습니다.
배터리에 관심이 생겨서 배터리관련 수업을 여러개 들었고 이차전지 MD 취득했었습니다.
6시그마 GB 취득, 오픽 IH이고 막학기에 전공 12학점을 들을예정입니다.

 

질문

  1. 인턴/학부연구생 경험 전무 상태에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인턴/현장실습/학부연구생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이제 와서 뭘 준비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2. 화학/바이오 공정, QA/QC, 인허가(RA) 세 방향 중 지금 스펙으로 봤을 때 상대적으로 서류 통과 가능성이 높은 방향이 있다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3.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우선순위를 잡고 싶습니다. 인턴이든 자격증이든 취업을 위해 지금이라도 반드시 해야 하는 게 있다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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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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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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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 상태라면 스펙을 더 쌓기보다 지원 직무를 정하고 기존 경험을 직무에 맞게 정리하는 게 우선입니다. 화학이나 바이오 공정은 전공 연관성이 있어 지원 가능하지만 공정 실습이나 생산 관련 경험을 보완하면 좋습니다. QA와 QC는 품질 관련 교육과 GMP 이해, 분석기기 경험이 중요해서 단기간 준비로도 경쟁력을 높이기 좋습니다. RA는 생명공학 복수전공이 도움이 되지만 규제와 인허가 관련 경험이 없어 현재 기준으로는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정과 QA QC 순으로 추천드립니다. 막학기에는 무작정 자격증을 늘리기보다 GMP 교육이나 직무교육을 듣고 관련 인턴과 신입 공고를 동시에 지원해보세요. 졸업프로젝트도 로봇 자체보다 문제 해결 과정과 데이터 분석, 시스템 검증 경험을 중심으로 정리하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6시그마와 영어 성적은 이미 있으니 추가 자격증보다 자소서와 면접에서 전공과 프로젝트를 직무 역량으로 연결하는 연습에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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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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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기업일치_check-icon

    지원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기계공학 졸업생입니다. 일단 설계 경험과 배터리 교육을 수강하셧다면 QC가 좀더 나아보이고 생명공학 복전이 잇다보니 바이오쪽이 더 나아보입니다. GMP교육을 들으시고 인턴을 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자격증, 어학은 현재 스펙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꼭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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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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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토 에디입니다. 1. 인턴 경험 전무하셔도 지금 갖고 계신 프로젝트들이 충분히 실무형으로 다듬을 수 있는 소재예요. 산업용 로봇 캘리브레이션+비전인식 프로젝트는 QA/QC나 제조 자동화 쪽에서 실무 역량으로 바로 어필 가능하고, 배터리 관련 수업이랑 이차전지 MD는 배터리 산업 쪽 지원할 때 강점이 되니까 우선 이 프로젝트들을 직무 연계형 스토리로 정리하시는 것부터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2. 지금 멘티님 스펙으로는 QA/QC 방향이 상대적으로 서류 통과 가능성 높아 보여요. 6시그마 GB에 산업용 로봇 프로젝트 경험이 품질관리 역량으로 바로 연결되거든요. RA(인허가)는 관련 법규나 규제 지식이 별도로 필요해서 지금 준비 상태로는 조금 더 시간 걸릴 수 있고, 화학/바이오 공정은 실습 경험 없이는 살~짝 약할 수 있어요. 3. 우선순위는 프로젝트 경험 정리 및 포트폴리오화가 1순위, 그다음 QA/QC 직무 관련 자격증(품질경영기사 등)이나 실무 용어 학습이 2순위예요. 인턴이 없어서 불안하시겠지만 남은 기간에 억지로 짧은 인턴 구하시는 것보다는 갖고 계신 프로젝트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풀어내시느냐가 더 중요합니다ㅏ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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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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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현재 스펙은 실무 경험이 없더라도 직무 방향성만 명확히 정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직무 적합도 면에서는 화학·배터리·바이오 분야의 공정 기술/제어 직무와 자동화 검사 기반의 QA/QC 직무가 좋겠습니다. 학부 과정에서 쌓은 배터리 관련 지식과 6시그마 GB 자격, 그리고 무엇보다 6축 로봇과 OpenCV 비전 캘리브레이션 프로젝트에서 얻은 공정 자동화 역량이 해당 직무들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RA 직무는 관련 규격 및 법적 지식이 추가로 필요하여 상대적으로 강점이 적은 편이구요. 해서 이번 막학기에는 새로운 인턴이나 학부연구생을 새로 시작하기보다 실전 채용 진입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가장 먼저 졸업프로젝트와 AI 프로젝트의 성과를 정량적으로 정리하여 문제 해결 능력이 드러나도록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다듬으시고, 어학 성적과 학점은 이미 훌륭하므로, 서류 작성을 미루지 말고 이번 하반기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실전 감각을 익혀나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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