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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계약 연봉 여쭤보는거 실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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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연구개발 직무 재직 중이며,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모 기업의 서류에 지원하며, 이력서에 희망 연봉을 기재하라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원하는 연봉을 기재했었습니다.이후 면접을 보러 오라는 안내를 받았는데, 아직 제가 희망하는 연봉에 회사가 맞출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은 듣지 못한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이번에 면접 볼 회사의 연봉 정보가 극히 드물어 일단 제가 지금 받고 있는 연봉에서 조금 더 해서 희망 연봉을 기재했었습니다. 이직 준비가 처음이라 제가 희망하는 연봉에 계약할 수 있는지에 대해 어느 타이밍에 문의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 잘 몰라 멘토님들께 여쭤봅니다. 

 

면접에 부른 것은 이미 제가 원하는 연봉에 맞출 수 있다는 전제로 부르는 것일까요? 그게 아니라면 계약 직전에 연봉을 통보하게 되고, 그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면접에 합격했더라도 입사를 거절하고 기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 것일까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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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멘토 취뽀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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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멘토입니다! 멘티님 경력직 이직의 경우 통상적으로 이전 연봉의 10~15%정도로 준비합니다. 이미 희망연봉을 말햇다면 회사에서도 간극이 너무 차이나면 면접진행도 불가하다고 통보할 것입니다. 보통 경력직은 연봉테이블이 없는 경우도 잇다보니 현재 상황에서는 일단 면접을 진행하시고, 면접 합격 발표가 나면 연봉 얘기를 꺼내시는게 맞아보입니다. 면접에서 말한다면 연봉만 쫓는 이미지로 보여 감점이 잇을 수 잇습니다. 방향성을 가지고 준비하신다면 꼭 좋은 회사 취업 가능하실테고, 자소서, 이력서 등 기타 궁금하신 점 잇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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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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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정밀기계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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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러번의 이직 경험이 있습니다.
    보통 면접에 오라고 한 것이 제시한 희망 연봉을 백프로 수용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회사의 처우 예산 범위를 완전히 벗어나지 않아 우선 역량을 검증해 보겠다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면접 전이나 면접 진행 중에 먼저 연봉 수용 여부를 확인하시기보다는, 
    합격 통보를 받은 뒤 최종 처우 협상 단계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최종 합격 후 제시된 연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재협상을 요청할 수도 있으며, 
    최종적으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입사를 정중히 거절하고 현재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것도 가능하구요.
    지금은 연봉 문의보다 면접에 집중해서 합격하는 게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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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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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비앤맘기업일치_check-icon

    마케팅전략/기획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멘티님-!! 면접 연락을 받았다고 해서 회사가 희망 연봉을 무조건 맞춰주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회사가 수용 가능한 범위라고 판단했을 수도 있고, 우선 면접에서 역량을 확인한 뒤 연봉을 협의하려는 것일 수도 있어요. 따라서 지금은 먼저 연봉 문의를 하기보다 면접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접에서 연봉 이야기가 나오면 이력서에 작성한 희망 연봉을 기준으로 이야기하되 협의 가능하다는 정도로 답변하면 됩니다. 최종 합격 이후 처우 협의 단계에서 회사가 제시하는 연봉을 확인하고, 현재 연봉과 이직 시 기대 수준을 근거로 조율하시면 됩니다. 제시 금액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최종적으로 입사를 거절해도 문제없습니다. 아직 합격하지 않은 단계에서 연봉 때문에 면접 기회 자체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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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지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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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면접 단계에서 계약 연봉이나 처우를 문의하는 것 자체는 전혀 실례가 아닙니다. 특히 이직은 현재 연봉과 새로운 회사의 처우를 비교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확인 사항입니다. 다만 면접 초반부터 연봉만 집중적으로 묻기보다는 면접 말미에 처우 관련 질문이 가능한지 여쭤본 뒤 희망 연봉이 회사의 처우 범위에 들어가는지 확인하는 정도가 좋습니다. 서류에 희망 연봉을 기재했다고 해서 회사가 반드시 그 금액을 맞춰줄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 연봉은 최종 합격 이후 처우 협의 단계에서 경력과 직급 등을 반영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면접에서는 연봉 범위 정도를 확인하고 구체적인 계약 연봉은 최종 합격 후 협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원하는 수준과 차이가 크다면 최종 제안을 받은 뒤 입사를 거절해도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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